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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필실사★)정말 이뻐 깨물어주고 싶은 혜진

구창민보 0 2017-12-12 00:59:47 507

점심시간 이후 갑자기 혜진이가 보고 싶어서 예약합니다.
 
전화넣어보니 타이밍이 딱 좋습니다 

이제 막 준비를 마친것같은 혜진이가 문 열어줍니다
 
오늘 차가 많이 막혀서 방금 도착했다고 하내요~
 
오늘 혜진씨 스타트는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게 아닌지라 앉아서 잠시 대화 나눕니다~
 
취미는 먼지 이것저것 물어보며 서로 웃고 떠들다가 시간을보니
 
꽤 지났습니다!! 여기까지와서 얘기만 하다가 갈수는 없지요.
 
빛의 속도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혜진이가 오빠 저기 누으라고 합니다
 
전 말도 참 잘듣거든요 안마베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는대
 
음 저번에 볼때보다 조금 더 실력이 좋아진 듯 합니다.
 
다른분들이 접견하실때 이것저것 얘기해주셔서 안마실력이 전보다
 
조금 늘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얼굴에 팩하면서 누워서 서비스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번에 봤을때도 느꼇던 거지만 마인드 좋습니다. 근데 먼가 어설프니
 
어떤게 좋다고 얘기해주면 잘 따라줍니다.
 
얼굴도 이쁘장해서 BJ 해줄때 그 모습을 보면 더 흥분됩니다
 
와꾸가 제 스타일이라서 그런 사람이 제 동생을 물고 빨고있는걸 보면
 
긴장을 늦추면 실수로 입싸할수도 있어서 항상 긴장하는대 오늘도
 
BJ받다가 입싸할 것 같아서 잠시만 기다려하고 뺏는대 핸플하려고
 
손이 오는중에 싸버렸습니다~
 
내가 이맛에 너보러 여기까지 온다 이렇게 말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약간 마른 슬림한 스타일에 귀여운 고양이를 닮은듯한 와꾸로 슬림족이나
 
와꾸족은 한번쯤 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전생에 토끼였을꺼야 -_-;;;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만...ㅠ.ㅠ

[사진]와꾸&벗은몸매보구 쿠퍼액이 질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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