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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로 정했다 NF 나영

의오왕 0 2017-12-12 07:02:53 528



춥네요




배도 고픕니다




동경가면 다 해결되니 일단 가야지요




씻고 라면에 공깃밥 뚝딱하니 배부르니 딱 좋으네요




올라가자는 소리와 함께




후다닥




따듯한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오시고




손이 무척 따듯한 선생님이어서




맛사지부터 전립선까지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얼굴도 모르다가 전립선 받으러 바로 누웠는데




푸근한 인상에 좋은 관리사님 이셨네요




이어서 매니저분 들어오시고




하연수st 해맑게 생긴 젊은 처자 들어오네요




딱봐도 어리네요




근데 서비스는 어리지가 않은듯요




밀착시키는 폼도 그렇고 가슴내주는 포지션도 그렇고 동생 빨아주는것까지 깊숙히 빠는것이




보통애가 아닙니다




오일바르고 하는 핸플도 아프지않게 척척 해내는것이 오래보겠다 싶네요




말투도 애교있게 귀엽고 로리족들에게 강추 할만 한것 같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받고 헤어집니다




또보자  나영아 ^^





 

아담한키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나래언니 수정언니입니다

☆☆☆☆ 아라 보고왔네요... 하 환상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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