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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실사 ★★ 무결점 진스파 주간 넘버원 보라

왕두꺼비 0 2017-12-12 10:11:48 541







외근 나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싶어져서 문뜩 종로 진스파가 떠 오릅니다

생각난김에 바로 예약 잡고 진스파로 갑니다 예약한 시간이랑 가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다행히 예약 시간안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나서 빠르게 탈의를 하고 나서 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나니

그제서야 추위에 꽁꽁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몸을 담그고 나서 샤워 마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오늘따라 마사지도 한층 더 기분이 좋고 시원시원하니 관리사님께 잘 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십니다 즐거운 대화도 잘 나누었습니다 

전립선 해주실때는 섹드립도 날려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서비스는 커녕 그냥 

관리시님께 실수 해버릴뻔했습니다 

손길이 어쩜 그렇게도 부드러우면서 흥분을 시켜주시는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발사 할뻔 할때 쯤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보라 라고 소개하면서 가볍게 인사 주고 받는중에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퇴실과 동시에 바로 옷부터 옷을 다 벗고나서 아이켄택을 했는데 

막 딱 어디가 이쁘다라는 페이스는 아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정말 이쁩니다 

성형필고 하나도 없고 길가다가 보면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날 만큼 이쁩니다

몸매도 이게 콜라병이 확 다가 옵니다 전 글래머들을 좀 좋아하는편입니다 

진짜로 딱 좋았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개취 적중입니다 

키는 160중반쯤 보이고 가슴은 최소 C컵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서

다리까지 라인이 아주 매끄럽습니다 

몸매만 보고 침 나오면서 말도 더듬었습니다 수줍어 하시다가 제가 말도 더듬고 

하다보니 갑자기 완전 적극적으로 변신을 합니다 

막 그냥 너 잡어 먹어버릴거다 라는 포스로 화나 있는 물건을 진짜 흡입 합니다 

삼각애무도 받고 비제이도 받고 나니 전립선의 여파가 강하게 옵니다 

더 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올라 옵니다 

여상으로 미친듯이 앞뒤로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오빠 오빠 소리와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면서 엄청난 펌핑질을 해주는데 

저도 밑에 마지막에 끌어 안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그렇게 그대로 서로 껴 안으면서 애기 하는데 끌어안고 있다가 마무리 해 줍니다 

옷입고 서로 부둥켜 안고 입구까지 에스코트 까지 해줍니다 

엄청난 서비스와 힐링을 하고 기쁘게 사우나 후 퇴실했습니다 

보라언니 엄청납니다 추천 100%로 재접견률은 1000% 입니다 

 

[G_스파] ★하얀피부와 매끈한다리 세화접겹!!실사인증★

아담한키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나래언니 수정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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