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들 모시고 풀싸다녀왔습니다. 섹파하고 싶은 년... ㅋㅋ
함부르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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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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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혼자 몇번 방문해서 좋은 언니들 만난 이야기를
아는 형님들에게 해주니 바로 가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좀 늦은 시간에 정상무 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와야 한다 그래서 술자리 정리하고 바로 갔네요
제 지명들은 없는 관계로 새로운 언니들 만나 보기로 합니다
3시 넘어서 갔는데 10명 정도 본거 같아요
늦시간때라 초이스폭은 좁네여;;
그중에 아나운서 삘나는 단발머리의 지은이와 놀아봅니다
한 형님은 정다운상무님 추천해준 언니로 하고 한 형님은 자기스타일에 언니를 초이스 해서
본격적으로 놀아 봅니다
언니들 문난하게 방분위기 잘 맞춰줘서 괜찮았네요
제 파트너도 싸보이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에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룸시간 끝나고 각자 파트너 손잡고 즐거운 시간 보내러 갑니다
전 제파트너와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마무리도 시원하게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합니다
대화도 잘통화고 날 편하게 대해줘서 기분이 좋아 팁 조금 날리고 왔네요
형님들도 나름 흡족해 하시는거 같았고
먼가 세컨으로 만나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서로 맘없이... 요런데 오면 계속 요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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