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보고 싶던 처자가 있었습니다.
달님이를 만나러 핑보씨로 가봅니다.
미팅.. 난 이거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ㅋ
잠깐의 대기 후에 그녀를 만나러 들어가 봅니다. 여기는 방으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슴가도 살짝 오픈되게 해주네요.
손은 쉬면 안되니깐~~ 은근슬쩍 넣어보니 따듯하고 좋네요~
메인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얼굴이 이쁘장한 그녀 저를 기억 못하네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다가 기억이 났는지 피식 웃어주네요~
섹시한 원피스를 벗어제끼니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이쁘고 좋네요~ 이래서 와꾸와꾸하나요;;
자동으로 기립되는 저의 동생넘을 진정시키며 씻으러 이동해봅니다.
위에서 씻고와서 그냥 적당히
물만 적신후에 침대로 향해봅니다. 너무 추워서 자동패스네요~
이쁜 그녀 나름 침대에서도 보아도 정말 아름답네요~
위에서 부터 꼼꼼히 애무를 해주네요. 부드럽고 따듯한 혀가 감싸줍니다.
거기에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은 저의 동생넘까지~~
무리라고 생각이 들지만 오늘은 저도 스킬을 발휘해봅니다.
역립의 시기가 와 그동안 배운 스킬을 활용해봅니다.
그녀의 반응이 왜 이렇게 저를 미치게 하는지~~
자세 잡고 그녀와의 불타는 시간을 만끽해봅니다
정자세에서~~ 키스까지 거부없이 거침없는 그녀~~
그리고 아름다운 뒷태를 보며 뒷자세로~~~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은지 역시 3자세 넘어가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조금 아쉬운 표정의 그녀 ㅡ.ㅡ;
저도 이제 토끼가 되어 가나봅니다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 퇴실하네요.
아쉬운 마음 남기고 가는데 발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