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탕방을 대표하는 선수들 중에
귀여운 언니.....아라
서비스 좋은언니.....아라
연애가 끝짱나게 좋은언니...아라
무조건 아라!!
랜드마크에 가면 야간에 볼수있는 아라언니.
아직 서투르고 덜렁대는 모습도 있지만 이또한 아라...
160~163정도에 잘빠진 몸매 B컵정도의 찌찌
물다이는 패스를 했고 침대에서의 그윽한 애무.
(X까시중 실례하지 않게 배속은 항상 가볍게..)
희고 부드러운 피부는 역립할 맛이 충분하고
OTL 자세로 뒷태를 바라보면
등 가운에 움푹페인 등골이...정말 빼먹고 싶을...음...
죽기전에 이언니를 보셨다면..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그런데 한번도 죽기전에 받아봐야하는게 핑보씨의 Y존관리가 아닐까 싶다..
마사지가 정말 최고다.. 마사지사님들이 정말 신의 경지에 이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