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너무많이싸서 물풍선 만들고 온 후기입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아영]너무많이싸서 물풍선 만들고 온 후기입니다..

자보합체 0 2018-09-22 19:32:56 836

요 근래 무쟈게 바빠서 숨쉴틈도 없다가 한달만인가.. 드디어 추석연휴와 함께 숨통이 트이네요..

업소 올 시간도 없어서 시간날때 욕구 풀려고 야동만 주구장창 보다가...

드디어 간만에!!!! 혹시라도 너무 오래되서 돌아갔을까봐 바로 탱크프로필 체크!!

다행이도 아직 우리 아영이 무사히 있군요~ㅎㅎ

저번달까지만해도 일주일에 두번씩 갔었는데..ㅠㅠ 하도 오랜만이라

예약하기전인데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흥분...ㅋㅋㅋㅋ

아무튼!!! 연휴시작이라그런지 초저녁타임은 역시 언제나 예약전쟁이군요..ㅋㅋ

그래도 널널하기때문에 여유있게 예약잡고 간만에 쇼핑도 좀 하고...

시간맞춰 드디어!!! 아영이 간만에 접견!!

들어가자마자 두유리멤버 하니까 해맑게 웃으면서 오브콜스 하면서 포옹해줬어요ㅠㅠ

감격과 동시에 여자냄새맡으니까 바로 꼴릿꼴릿..

롱타임노씨 하면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하면서..ㅎㅎ 씻으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같이 씻는데 손길이 몸에 닿자마자 바로 길어져라 여의봉...

느낌이 이거 오늘 넣고싸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ㅋㅋㅋ

샤워BJ받다가 스톱 외치긴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얼마 되지도않는데 ..ㅋㅋ

시작전에 얘기하며 이제 살살 애무를 하는데 슬로우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불안하다고 하니 이해했다면서 살살 혓바닥으로

몸을 핥아주면서 위로 저를 쳐다보는데 와.... 개섹시... 온몸에 있는 정자를

다 쏟아부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이거 솔직히 말씀드리면 후기로 쓰기는 엄청 창피한데..

애무도 길게 못받고 받다가 너무 닳아오른 나머지 바로 하자고 콘끼고 삽입...

힘차게 정자세로 출발~!! 길게 하진 못했지만.. 신음소리들으면서 흔들리는

아영이 몸 보고있으니 얼굴에서도 심장박동이 느껴질정도로 흥분했었던것 같네요..ㅋㅋ

바로 뒤로 자세 바꾸고 흔들다가 낌새가 안좋아서 멈추니까 눈치챘는지 씨익 웃으면서

저를 눕히더니 위로 올라와서 사정없이 방아를 찍고 허리까지 막 흔드는데

아아...!! 하면서 바로 쌌습니다... 시간은 묻지마세요.. 얼마못했어요..ㅋㅋ

싸고나서 어찌나 많이나오던지... 계속 나오는게 느껴지더군요..

여운이 너무 길게남아서 꽂은채로 그대로 누워있다가 아영이가 쓰윽 보더니

와~~~ 매니매니~~ 하는데 저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ㅋㅋ 콘돔이 무슨

물풍선에 물넣는것마냥 엄청나게 쌌더군요... 민망하기도하고 웃겨서 서로 쳐다보고

한참 웃었네요..ㅋㅋㅋ 그렇게 행복한시간이 끝나고... 연휴때 뭐하냐 이런저런얘기 나누면서

연휴끝나기전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그땐 많이 안쌀꺼라고..ㅋㅋ 얘기하고

바이바이 하고 나가려는데 한번 꼬옥 안아주고 볼에 쪽 해주고 바이바이 해줬습니다..

캬.... 뭔가 내조받는느낌...?ㅋㅋ 아무튼~~!! 다들 즐거운 연휴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전 조만간에 또 재방 갑니다..ㅋㅋ


⚡⛔⚡아슬아슬 옆라인 인증⚡⛔⚡술마시면서 스트레스 풀겸 하드룸 후기

[엔젤] 오지고 지리는 와꾸대장 엔젤. 이름같이 천사같은 그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