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막힐시간대여서 전철타고 신논현역3번출구로나와 마린스파 도착합니다
계산하고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나왔는데 바로모신다는 실장님 담배하나 피고가도 될까요~ 물어보니 담배하나피고 바로모신다네요!
담배하나 피고 나와서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바로 마사지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첫인상은 나이가 좀많이보이시는 분이었지만 연륜이 있으신만큼 굉장히 편하게해주시고
불편하지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주시는 분이었네요!!
마사지도 최고였고 불편한곳은없는지 시원한지 압은어떤지 계속 물어봐주시면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쌤이라고 하시니까 이분 지명하시면 될것같아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마치신 정쌤은 아가씨에게 콜을하시네요~~~
들어온 아가씨는 20대초반에 긴머리를한 몸매좋은 이쁜언니네요~~
홀복을벗으니 탱탱한 가슴만 보게되더라구여 ! 제옆으로와 꼭지애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데
가슴도 만져보고 20대초반 엉덩이의 탱탱함도 손으로 느껴봅니다^^
그리고 제 존슨에 혀가 닿는 느낌이나면서 입안으로들어가 혀에 감싸지고 말았습니다..
따땃한게 엄청난 흡입력을가진 입술이네요! 혀로 마구마구 부비부비해주면서 입으로 조여주네요~
손으로 흔들면서 BJ받고 또 오일을발라서 핸플도 받다가 쌀것같으면 말해 오빠~ 하고 얼마뒤
쌀것같다고 말하자 웃으면서 입에넣어 BJ를 격하게 해주시네요!!
그덕분에 바로 배출해버렸습니다... 긴머리를 흔들며 격하게 빨아주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흥분되네여....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옷입고 나가니 마중나오면서
잘가라며 인사해주네요! 아맞다 이름을 못들었네~ 하니까 바로 소영이에요 오빠!! 다음에또와요~
하는데 또가야겠네요.. 소영이 서비스 시간 꽉채워 가게해주는 참 이쁜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