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영계 혜지와의 두번째 만남. 어린건... 깡패네요 ㄷㄷ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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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영계 혜지와의 두번째 만남. 어린건... 깡패네요 ㄷㄷ

뉴욕스테이트 0 2019-07-02 19:09:47 1,241

근 한달? 정도... 블루 스파만 세번을 갔네요 ㅎ


주에 한 번씩은 간 것 같습니다


업소 위치도 제 직장에서 가까운 편인데다 시설이면 시설 마사지면 마사지


거기에다 매니저들 수질까지... 관리도 잘 되는 업장이라 안 갈 이유가 없더라구요


직장 동료도 한 번 데려갔었는데 그 동안 안마에 퍼준 돈이 좀 아깝게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갈 거냐고 물어봤는데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혼자 다녀왔네요


익숙한 건물 앞 편의점에서 담배 사서 한 대 태우고,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해드리고 입장


씻으러 가보니 점심 시간대가 살짝 지난 무렵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는 듯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 쪽으로 가보니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계시는 분도 보이고 ~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분도 보입니다


저는 그 옆으로 슬쩍 ~ 지나가서 한 쪽 구석에 찌그러져서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찾으러 오네요


아무래도 이른 시간대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핸드폰 잠깐 보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가운 벗고 엎드리니 곧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종아리 쪽 부터 양손으로 한 다리씩 정성스럽게 주물러 줍니다


다리 쪽이 뭉쳐 있었는지 살짝 아프기도 했었지만 받다보니 그래도 나름 받을만 하더라구요


점점 손길이 올라와서 허벅지 쪽도 마사지 해주시는데 갑자기 그... 다리 사이로 훅 들어오기도 해서


흠칫 놀라기도 했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다음 마사지로 넘어가셔서 ㅎ...


허리를 꽤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만져주시다가 어느새 목이랑 어깨쪽까지 올라오셧고


마사지 마저 받다가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신다고 하더니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지 10초만에 풀 발기 상태...곧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후에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예전에는 다희라는 예명을 썼었는데 예명을 바꾸셧다네요

 

혜지라는 예명을 쓰시는 매니저님이신데 ~ 실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매니저님인데다 와꾸나 몸매는 최곱니다

 

홀복을 벗고 배드쪽으로 가까이 오길래 살짝 만져보니 탄력도 좋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매니저님도 웃으면서 오랜만에 젊은 오빠 본다면서 , 제 가슴부터 쓰다듬더니

 

바로 아랫도리를 훅... 잡고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와 BJ정도 받은 후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선 합체 시작합니다

 

촉촉하게... 애액으로 젖은 그곳에 제 물건이 들어가니 부드럽고 따뜻하게 꽉 조여주고

 

매니저님도 낮게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잡고서 리듬을 느끼다가 눕혀놓고 ... 템포를 올리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마무리는 시원하게 뒤로 ... ㅎ

 

 

이번 혜지 매니저님은 두번이나 봤네요 ^^

 

어리고 이쁜 분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떡감도 물론 좋구요

 

다음 방문에는 누가 저와 몸의 대화를 나누게 될 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헤헤

하얀 셔츠 한장을 걸친 와꾸녀 은채. 자연스러운 떡반응까지...

엄청 쪼이는 제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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