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셔츠 한장을 걸친 와꾸녀 은채. 자연스러운 떡반응까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하얀 셔츠 한장을 걸친 와꾸녀 은채. 자연스러운 떡반응까지...

이웃집토토로 0 2019-07-02 19:28:38 1,304

이젠 제 단골업장이라고 해도 될만한 당산 M 스파.


2~3주에 한 번씩은 마사지를 받던 그냥 사우나를 하던... 다녀오는 것 같네요 ㅎ


이번에도, 주말에 시간도 남고 딱히 약속도 없던터라 시간을 내서 다녀와보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여름이 오긴 왔는지... 땀이 삐질삐질...


후딱 가게로 들어가니 카운터에선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빠르게 결제 도와주십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신발장을 지나니 에어컨을 틀어놓았는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라커에다 옷 벗어서 던져놓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적당한 온도로 물 맞춰서 틀어놓고 양치하면서 서 있으니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머리를 말리고 찜질복을 입습니다


찜질복을 입고나서 평상에 잠깐 앉아 있으니 스탭분께서 저를 찾아와서는 키 번호를 확인합니다


몇 번이라고 알려주니 확인하시고 바로 방으로 모실게요 ~ 하더니 저를 데리고 마사지 방으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리모컨으로 에어컨 키고 바람을 맞으면서 시원하게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 왔을 때 부터 지금까지 한 번? 정도를 제외하고는 마사지는 언제나 괜찮았던 곳이에요


관리사님은 30대 후반~ 40대 정도로 나이는 조금 있으시지만 그만큼 경력이 있는 분이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즘 이상하게 피곤하더라니... 마사지를 받으니까 좋기도 하네요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는데 어깨부터 신경써서 잘 풀어주시고, 굉장히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어깨에서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등과 허리쪽을 신경써서 잘 풀어주십니다


종아리까지 신경 써서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제 등을 밟고 올라가서는


살살 신경써서 밟아주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적당히 신경써서 잘 밟아주시고 내려오신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제 하체쪽에 수건 한 장을 덮어두시고 나가시니 곧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은채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하얀 셔츠 한 장을 입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얼굴부터 스캔해보니 ~ 이쁘장한 편이네요


얼굴도 마음에 들고 몸매도 적당히 스탠다드한 몸매로 나쁘지 않아보였고


옷을 벗으니 가슴도 B컵 쯤 되는 듯 하고 살짝? 애교뱃살 정도 있는 것 같고


다리도 이쁘고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시크하게 인사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이미 제 똘똘이는 커지고... 딱딱해진 상태라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격하게 뿜어내는 신음이나 반응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참지 못해 새어나오는 반응이 꽤 좋습니다


천천히 하다가 좀 더 세게 , 깊게 박아주면 신음소리도 커지고 하는데 이런 반응과 리액션이 재밌더라구요


마무리까지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꼭 끌어 안고 빠르게 펌핑한 후 마무리하고 매니저님과 같이 나왔습니다



매니저들 평균적인 와꾸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 언제가도 만족하고 나오는 M 스파.


이번에도 좋은 달림하고 나온 것 같아서 ^^ 기분이 좋네요 ㅎ

꿀벅지에 가슴은 C+ 이런 모델 몸매를 안마에서--;;

이쁜 영계 혜지와의 두번째 만남. 어린건... 깡패네요 ㄷㄷ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