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월차를 내고 쉬는 날 마사지를 받으러 힐링마사지로 갔습니다
사실은 뭐 마사지보단 떡 생각이 더 났지만 말이죠 ㅎ
힐링마사지야 뭐 워낙 아가씨들 사이즈가 좋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님께 사이즈 잘 나오는 분으로 부탁한다고 하니 걱정마시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는 딱히 더 말할 것도 없이 잘합니다
몇번 왔지만 언제나 마사지로는 만족하지 못한 적은 없었거든요
관리사분께서도 언제나 친절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줍니다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실력이나 압력이나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혈자리도 잘 눌러주시고 오일발라서 하니 좀더 부드럽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으로 언니 맞을 채비를 합니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립니다
누가 들어왔나 했더니 설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예명이랑 잘 어울리는 외모에 잘 빠진 몸매를 가졌더라구요
빨간 홀복을 입고들어와서 눈웃음을 치며 다가옵니다
하나하나 벗으니 설아언니의 진짜 몸매가 드러납니다
관리를 잘해서 탄력도 좋고 가슴도 모양 이쁘게 잘 붙어있네요
서비스는 제법 거칠고 하드하게 들어오는 편입니다
가슴부터 빨아내려가는데 흡입력도 강하고 혀도 잘 써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BJ도 깊숙히 빨아주기도 하고 귀두만 간지럽히기도 하고 스킬이 좋더군요
가만히 맡겨두니 장비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 탑니다
위에서 먼저 떡방아를 찧는데 남다른 스킬을 가졌네요... 허리도 잘쓰고
템포 조절도 다릅니다 허접하게 앞뒤로만 비벼대는게 아니구요 ㅎㅎ
참다 못해 정자세로 눕혀서 제가 힘을 써보니 미호 언니도 신음과 반응으로 답해줍니다
마무리 하고 나서도 잘 챙겨주니 마인드도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