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상생활에 지쳐 제 몸이 많이 굳어있길래 마사지를 받으러 잠실G스파로 갔습니다.

G스파는 제가 전에 자주 애용 하던 달림업손데 몸 뻐근할때마다 가면 좋더라구요 ㅎ

전화 한통 한 뒤에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매번 하던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후 사우나를 하고 탕에서도 몸좀 지지다 담배피며 쉬고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욤

조금 지나니 관리사님 입장해서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몇분이 흐르자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며 나른해지는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마사지 한참 받다가 훌쩍 1시간 지나가 버리고 전립선 마사지때는 정말 간질간질 살살 눌러주시는데 너무 흥분됬습니다.

살짝살짝 살결이 닫는 이느낌에 전립선 받는거 같아요 ㅎㅎ 이미 제 동생은 45도 각도로 빳빳히 서있었습니다

전립선도 끝나갈 때쯤 콜이 한번 울리더니 노크소리와 함께 세영씨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161?정도로 적당하고 몸매는 늘씬하니 쫙 빠졋군요 무엇보다 이런 업소녀삘이 하나도 안나고 민간 대학생삘 물씬나는

순진 청순 스탈이였습니다 ㅎㅎ

제가 딱 원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더 좋더라구요 그다음 애무 받고 여러 체위 하면서 즐달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G스파 역시 오늘도 오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올때마다 만족해서 진짜 재방률 100%인거 같아요 ㅋㅋ 허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