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달리머가 온나머지 한국언니를 볼까 외국언니를 볼까 고민하다 그려! 달려보는겨! 와꾸만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백마 언니 선택!! 지인에게 업소추천 받아 백마걸스에 문의 해봄니다. 실장님! 지금 바로 가능하고 

와꾸만 봄니다 되는 언니잇나여? 실장님 왈 네! 그럼요! 몇시로 예약 잡을까여? 라는 자신감넘치는 말에 고민 없이 

위치 듣고 10분안에 도착 가능합니다! 도착해서 다시 전화 드리겟습니다 말씀드린후 도착후 실장님 접견하고 

언니방 안내받아 들어갓습니다. 캘리언니라고 말을 듣고 마인드는 살짝 아쉬울수 잇다는 실장님 말에 상관없다

어차피 한번 풀고 가는거니 내가 밖에서 연애하는거도 아니고 이쁘고 어리면 좋다라고 한뒤 언니를 보니 누가 봐도 

앳되고 스포츠?탑브라와 짧은 추리닝?을 입고 잇는 모습이 꼴릿하네여 30분 타임이엇던지라 이야기는 나누지 않고 

바로 언니에게 옷벗는 모습보여주며 샤워실로 알아서 가서 양치와 중요부위만 얼른 씻고 침대에서 언니가 오길 

기다렷네여 언니도 씻고 와서 바로 애무시전! 시간이 없엇던 지라 바로 콘장착후 bj받으며 역립은 가슴만 살짝한뒤 

바로 삽입! 저와 언니는 삽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했습니다 ㅋㅋ 이야기를 안나누면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야

하므로 쉬엄쉬엄 했구여 정자세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 햇습니다.

음... 군살없고 탱탱한?몸매구여 운동한듯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작은 편이라 아쉽긴했네여.30분타임인지라 내용이

많이 부실한듯하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