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로리여서 죄책감느껴질거 같은 아쿠아 애기관리사 주희-





어제 보고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요즘 건마에 푹 빠져 살고있는데 친구따라

한 두번 가보니 나쁘지않더라구요 제 취향인가봐요 ㅎㅎ 어제 보고 온 관리사님은

선릉 아쿠아에 주희 관리사님인데 님자 붙이기가 민망하고 어색할정도로 진짜

애기같으신 분이였어요 아쿠아를 몇번 갔더니 실장님이 먼저 추천하시더라고요

매일 보시던 분이 오늘 휴무이니 로리삘 좋아하시면 주희관리사 한번 보라고..

알겠다고 예약잡고 바로 출발 방 안내받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진짜 딱!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이제 막 대학교 들어온 새내기?느낌?

ㅋㅋㅋ순간 흠칫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 있어서 이정도일줄은 몰랏어요

뭐 나중에 한번 보시거나 보셨던 분은 알겠지만 진짜 풋풋해요 귀엽습니다 ㅎ

샤워하는데 그렇게 설레이기는 또 처음이 였네요 샤워 후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ㅋㅋ손도 고사리같에요 제 눈에는 마냥 귀엽 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몸매는 바람직해요 슬램 백육십 초반에대 키에 슬림한데 비컵 정도?

딱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런 몸매 ?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 딱 좋고 그랬습니다

서비스도 잘해주더라구요 뭐 그렇게 제가 뭘 많이 부탁하진않앗지만 빼는것도 없고

열심히! 마인드가 잘 잡힌 관리사님이에요 ㅎ 그래서 역립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얼마 못 가서 발싸!~ 시원하게하고 시간 좀 남아서 누워서 수다 좀 떨다가

나왔네여 오랜만에 풋풋한 느낌 나쁘지 않앗어요.

여러분도 즐달 하고계시죠? 이상 아쿠아 주희보고 즐달했던 후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