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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벗고 꼭지인증■ 애인처럼 빨아주는 언니덕에 성공적인 달림~

햄벅스틱 0 2017-10-26 20:42:09 248


날이 추워지니까 술 생각이 다들 나는지 이곳 저곳 한잔 하자고 초저녁 부터

연이어 전화가 불통 터집니다

일단 일끈나고 회사사람들끼리.. 간단히 한잔하고

줄행랑 쳐서 간만에 논현에서 친구들끼리 만나 

진득하니 술한잔 곁드립니다

다음행선지 전집으로 옮겨서 

또 한잔 하니 벌써 시간은 1시가 넘었네요

결혼 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은 들어가고 

마지막 필승조 멤바 셋 ㅋㅋㅋㅋㅋ

노래방이나 갈까 하다가 이왕 가는거 제대로 놀자고 해서 

회식으로 몇번 갔다가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온 비발디 정상무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강남권에 있다니 차 보내준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보니 입구부터 사람들은 꽤 많았습니다. 

딱 10분 정도 기다리니.. 룸이 낫다고 상무님이 모셔줍니다

이런날은 양보도 좀 해야 되네요ㅠ

들가자 마자 노래방 타령하던 친구들은 맥주 병 들고 한곡씩 뽑네요ㅋ

얼마나 웃기던지.. 잠시 있으니 실장님이 미러초이스로 안내해줬습니다. 

이쁜 언니들 숲속에서 에이스를 건지기 위해 고민 좀 하다가 그냥 

구좌 추천 받았습니다. 연수라는 언니였는데 색기있는 와꾸에 더 색기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인 처자였지요. 친구들도 다 파트너 고르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술이 머리까지 취한 친구들이 조금 진상? 

언니들 혼이 빠지게 열심히 논거 같애요... 

그렇게 땀나게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히 게임할때 아주 재밋게 놀앗습니다

언니들이 워낙 오픈 마인드라 잘따라와주고 힘들엇겟지만.. 분위기 잘맞춰줘서

기분 좋게 마무리 햇네요 룸에서 연장 테이블 끈고 싶엇지만..

역시 오늘은 힘들다고 ㅠ

룸 마치고 조금 조용한 분위기에 바로 또 모텔로 올라갓네요

벗겨 놓고 보니 볼륨도 좋고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 한 몸 바쳣네요..

애인처럼 달라붙어서 다정하게 물빨해주는 언니 덕분에 황홀합니다..ㅎ 

저도 막판에는 술이 좀 마니 올라와 한참 신호가 없다가

언니가 얼마나 애무를 열심히 해주었는지..

막판에 되서 기분좋게 빼고 나왔습니다. 정말 언니가 열심히 해줌..

팁좀 챙겨주고 내려오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들 다 만나 언니들과 잠시 

농담 주고 받다 인사하고 혼자사는 저희 집으로 친구들 데리고 백홈 햇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덕에 진상 친구들과 즐달하고 갑니다..ㅎ 정상무님 땡큐 














⭐빨통실사⭐ 신음소리가 거칠더라구요 고추 터지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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