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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파 간단 방문기

울릉도오징어 0 2017-04-15 23:31:00 248





진주스파 방문했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사지 받기전에는 사우나도 하고 탕에서 몸도 지져보고


원래는 좀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관리사가 제가 먼저 방에 들어가고 좀 있다 들어왔습니다.


29번 관리사였습니다. 말도 유창하게 잘하고


마사지 실력은 말도 마세요..너무 너무 잘합니다.

 
세게만 하는건 아니라 부위별로 맞는 압조절과 기술들이 탁월합니다.


첫번째로 스트레칭과 건식 마사지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2단계로 오일 마사지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합니다.
 

전립선 주변 부분만 꾹꾹 눌러주다가 아영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얼굴이랑 머리쪽 마사지 해주다가 관리사님이 나가야지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빨리 받고 싶었으나 관리사님이 아직 안나갔기에..


나감과 동시에 꼭지와 동생을 화이팅 넘치게 만듭니다. 

 
신호달란 말을 하고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신호주고 쪼옥~받아줍니다.


스파의 마지막은 청룡..모르시는분 안계시져??


 

C팬티..? 처음보는데 장난 아니네요 ㅋㅋ

탱글탱글한 젖가슴으로 하드하게 놀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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