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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이쁨주의### ████나의 우울함을 날려준 ☆한나☆ 후기████

ghkfslr 0 2017-04-23 23:34:43 238

요즘 잡생각이 많다. 즐거운일이 없다.

태어난거부터가 행운이야. 

사지 말짱한거도 행복한거고 밥잘먹고 잘자고 똥 잘싸고

그러면 된거다.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다.

근데 하나 부족한게 있네.

나도 남자인가보다.

한가지 욕구가 충족이 안되니 그쪽으로는 불만이 생긴다.

길거리를 다녀도 다 연인이다. 짱난다.

내가 행복한게 아니였나보다.

돈 모아서 모하겠냐. 이래저래 푸념하다

급달린 후기를 적어본다.


잠실에 G스파라는 업장이 있다.

일요일이라 사람 별로 없을꺼라 생각하고 

전화 하고 바로 달려갔다.

대기는 없었다. 다행이다. 빨리 하고싶은데

기다리는건 싫었으니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후딱 샤워하고 티비좀 대기타다가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요 며칠 받았던 잡생각 스트레스 

마사지 받으니깐 그래도 좀 풀리는 느낌.

마사지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나누고,

남자로써 무능함을 여쭤본다음 참교육을 받았다.


인생사 애쓰면 될일도 안된다. 그냥 물 흘러가는데로 살면 된다고 하신다.

오늘 그래서 여기 온겁니다. ㅋㅋ

몸이 왜이렇게 뭉쳤냐며 선생님께서 마사지 자주좀 받으라고 으르렁.

돈 많으면 매일 오고 싶습니다 ㅜ


한시간 정도 됐을래나 마사지가 마무리 되어갈즘 전립선을 잡아주셨고,

어느새 어린 처자가 한명 들어왔다.


오 귀엽다. 이름이 한나라고 한다. 

나이스.

후기 몇번 봤는데 직접 보게 된다. 

좋다. 마인드 좋고 일단 이쁘고 귀엽다. 착하다. 

힘들었던 내 마음이 치유가 된다. 

역시 풀껀 풀어야 한다. 

급 달려서 그런건지 한나씨가 잘해줘서 그런건지

뭐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마무리 됐다.


나올때까지 웃으면서 에스코트 해주는 모습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아가씨라 생각된다.


우울함과 걱정이 찌들어 있는 나에게 잠깐이지만 큰 활력소가 되 주었다.

마사지 열심히 해주신 현 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

벌써 주말이 끝이라 허무하지만 

일찍 잠을 청하고 

월요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풀싸롱❤문채원실장] ❤박기전에 인증❤ 물 머금고 오랄해주니 시원한게 기분 좋네요

<강남두바이_하지원대표> ★** 가슴 근접 첨부 **★ 초짜 같으면서 생긴거라 틀리게 잘빠네요 허리는 뭐 말할것두 없구 역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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