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좀 하다 친절한 실장님 믿고 달렷습니다. [샐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눈팅좀 하다 친절한 실장님 믿고 달렷습니다. [샐리]

삐쁘피프 0 2018-04-24 21:05:39 312

① 방문일시: 4/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샐리 


⑥ 오피 경험담:
 

 
출근부를 뒤적거립니다. 그 중 눈에 띈 백마걸스~~~~~

여기다^^ 하고 프로필을 보다 개 꼴릿한 샐리가 있네요.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 지금 시간 가능하냐고 물어 보고 40분뒤면

가능하다고 하시고는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설명듣고 부담없이 출발해봅니다.

호실문을 여니 업소 실사보다 더 절 환장하게 만드는 아름답고,둔덕이 꼴릿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주변에 제가 눈이 높다고 말하는데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시작부터 기분이 좆습니다!

두마리 토끼잡았다는 말은 이때 쓰는걸까요?

본론으로 들어가 침대로 나를 잡아당기고 찐한 키스부터 시작하고 저를 눕히고는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후릅후르르 촵! 소리와 언니랑 눈이 마주치는데 개 꼴릿합니다.

제가 역으로 공격해 그녀의 봉우리부터 시작해 이쁜 봉지까지 애무를 해주니 수량이 콸콸콸~

사타구니랑 깨끗히 손질된 꽃잎에 제 육봉을 집어넣어 소프트하게 넣어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제 육봉을 감싸는 언니의 쪼임력 좋은 봉지의 환성을 질렀습니다.

야동에서 배웠던 가위치기,옆치기 신박한 자세도해보고 마무리로 탱탱하고

꼴릿한 방딩이를 보면서 시원하게 발포했습니다..

███❤️T팬티실사❤️███ 아가씨의 신음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자세도 해보고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나도 모르게 발사~~

❤️⭕️❤️팬티내리고 뒤치기& 사X시 직촬❤️⭕️❤️ 룸에서 알까지 사x시하다 어린 조개 벌려주고 곧바로 다시 물빨~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