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아델리나 소트니코바
⑥ 오피 경험담:
몬스터에 전화해서 바로 아델리나양 예약 잡고 바로 일마치고 달려가봅니다^^첫인상은...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그냥 예쁜 스타일이 아니고.. 저격취향 스타일
키는 아담한 편인데 비율이 상당하드라구요..얼굴이 소멸할것같아요 ㅎㅎㅎ..
저를 보며 밝게 웃어주는데 ..너무 설레서 사망할뻔했습니다..
솔직히 붕가 안하고 1시간 보내도 저는 여한이없습니다 ㅎㅎ..하지만 갑자기 옷을 훌렁벗더니 ..
컴온 저 보고 옷벗고 따라 오라네요요..당황한 저는..옷을 훌렁벗고 샤워실로 따라들어갑니다 ..
와그리고 이백마..비율이 ㅎㄷㄷㄷ..귀여운 엉덩이와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씻김을당하는데 ..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웃네요 ㅎㅎ..제 얼굴이 웃기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ㅎㅎ??아무럼 어떻습니까 ㅎㅎ
그렇게 꼴릿한 샤워를 마치고나서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ㅎㅎ..
가까이서 보니 더 애기같구..진짜 너무 좋아서..어떻게해야하나 싶었는데 기습키스들어오네요
ㅎㄷㄷ 혀놀림이 심상치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 찌찌를 손으로 돌리면서 ..동생녀석을 애무해주네요..
정말 황홀했던 순간입니다..그 후..더이상은 참지못할것같아서..바로콘장착후 ..삽입해봅니다..
젤없이 진입해볼려하는데..너무 입구가좁아서 상당히 버거워보였습니다.. 아파할까
천천히아주천천히 진입에성공하고.. 피스톤운동해봅니다..진짜 좁아서터질거같은느낌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쪼임이였습니다..느껴보지않으면 모를껍니다..그리고 살짝일그러져서..
신음을 내뿜는데 ..진짜 얼마못가서 발사해버립니다 정말 간만에 즐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