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돋는 어느날 지민이를 만났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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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돋는 어느날 지민이를 만났다..

키다리아저띠 0 2018-04-24 22:03:54 257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일하다가도 자꾸 벌떡벌떡 서네요-_-





얘가 미쳤나 하고 다독여봐도 말을 듣질 않는게 아무래도 폭발할거같군요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회사근처 업소로 달렸습니다





냉큼 씻고 서비스 받습니다





어구구 그래쪄라고 달래주듯이 편안하고 괜히 서글퍼지는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님과 즐달을 해도 아쉬울것이 없어보였네요 한미모 한몸매하시는데 하필 이런분이 오셔가지고





마사지는 집중도 안되고 더욱 꼴리기만하네요  전립선마사지를 하면서 해주는 핸플에 돌기둥이 되어버리네요





성난 제물건을 달래주러 지민이가 들어옵니다





20대 후반정도로보이고 170조금 안되보이는키에 빵빵한 B컵이상으로  보이는 가슴이 침 질질흘리게 만드네요





옷을 벗고 애무하는 지민이를 한참 바라보다 너무 예뻐서 끌어안았네요





달콤한 향이나는 지민이의 몸매 여기저기를 만지고 빨고하다 윙크를 하고 점점 내려가는 지민이..





별거아닌 소소한 애교에 녹아내리네요..   내려와 앙! 하고 물어버린 지민이의 입속에 발사할거같네요





지민이의 작은입이 빨아줄때 핸플을 연상시키는 압이 느껴지면서 빠르게 빨아버리는데 시간이 멈췄으면했네요





입싸를 할수는 없으니 지민이를 눕혀놓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어떤 자세를 요구해도 웃음으로 화답하는 지민이의 마인드에 또한번 녹아나네요





더이상은 진상이 될거같기에 지민이에게 올라오라고하고 마무리를 준비했습니다





잠시뒤 상상도 못했던 지민이의 강력한 쪼임에 쥐어짜듯 신나게 발싸했네요





마무리하고 왜이렇게 힘이좋냐구 애인이 좋아하겠다는 지민이.. 니가 애인이었으면 좋겠다 ...!!





급꼴림에 지민이를 만나 쾌락을 맛보고 꿀잠잤네요 ! 






 

▂▅▇█⭐❤구장실사첨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집어 넣는데 아주 그냥 뜨끈뜨끈한게 맛있더군요ㅋ

몸보신하려다 되려 기빨리고왓습니다 ㅠ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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