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 가곤 했던 스파.. 바쁘다고
못가다가 얼마만의 방문인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블루피쉬 이벤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녁 8시까지 와도 이벤트가가 적용된다는 문구에..
볼일다보고 친구들과 6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
만원씩 금액 할인받고 마사지에 립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은 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 해줍니다
압도 적당하니 괜찮았고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드는 스킬도 좋았고
얼마전부터 허리에 무리가 가서 침치료랑 물리치료 받고 했는데
뭔가 부족하다 느껴진게 마사지받고 어느정도
회복되었습니다. 천천히 스트레칭 자주 해주는것만으로도 좋다합니다
대화의 기준도 저한테 잘 맞춰주고 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오일마사지와 서혜부 관리받고나서 유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꼭지에서 놀다가  옆구리를 타고 기둥으로 향해 내려갑니다~
서비스는 성의있게 비제이도 깊게 훅 들어왔다가 혀로 낼름~  
애무할때 아이컨텍하면서 눈빛도 한번씩 쏴주고..
준하드급이지만 화끈하게 입사로 뽑아줍니다.
이래서 스파를 오게 된다니까요ㅎㅎ 마사지도 받고 발사도 하고 할인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