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0원 이벤트 문구에..이벤트라면 어디든 가봐야 아는 저..
후기도 참고 하는편이지만 직접 가보는것보다 좋은건 없지요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한상무님 처음 뵈었고 서비스 타임
끝나고 나서 시간이 있어 잠깐동안 상무님과 얘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움 왔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냐는 질문에 다 괜찮았다고 말하니
좋아하시는 상무님..기분좋으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진짜였습니다.
초이스했는데 수질 상태..끝장납니다~그동안 왜 기웃거렸는지..
나이도 진짜 진짜로 어리고 달콤한 애인모드에 이쁘고 몸매도 서비스까지..
어린 언니가 프로다운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수다떠는것도 좋아하다보니
주어진 시간의 절반은 수다 한판~
술마셨다고 기분 좋다고 2차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다는데 여기서는 안됩니다ㅎㅎ
재밌게 놀다보니 1분 1초가 아쉬웠습니당~
아쉬움을 조금 남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당~이제 시작이랄까요??
첫방문에 그야말로 초대박치고 왔습니당~
다음번에는 더 화끈하게 더 재미있게 더 신나게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