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하드코어가서 몸좀 풀고 왔습니다.
한창시간때 놀러가서 그런지 입구가 북적이네여.. 입구에서 사장님 찾고
들어갔습니다..미리 연락하고 갔지만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라..
시간 좀 걸린다고 하길래.. ok 하고 기다렸습니다..
20분쯤 기다렸을까..초이스 준비 됬다고 해서 초이스 봤습니다. .
처음 6명 보고 친구는 초이스하고 저는 패스~
다음 6명중 한명 맘에 들어 초이스 했네여..채아라는 언니였는데
한채영랑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고양이상에 볼륨감 좀 있고
느낌이 섹시한게..조명발 좀 받고 오니 완전 맘에 쏙 들었습니다.
신고식때 가슴으로 부비부비 되는데..한채영 생각하면서 겁나 꼴렸네여..
쟤가 스킨쉽 리드 하면 따라오고..제가 가만히 있으면 언니가 리드하고..
거부나 기분 나쁘게 하는 행동은 일체 하지 았습니다.
룸에서 쪼물딱 거리고 .. 물고 아주 바쁘게 놀았네여...
중간쯤에 스킨쉽 게임해서 올탈에 부비부비 걸렸고 언니랑 탈의하고 부비부비 했습니다.
진하게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Bj 는 예술적임.. 성의 있고 잘해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