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씨 후기요~
야쿠르트아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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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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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로리 예약 햇엇습니다 근데..근데...!!지나가다 얼핏 본 매니저가 넘 맘에 들어서
혹시 지금 지나간 매니저 이름이 뭐에요...?? 미나 매니저라고 하길래 혹시 예약이 잇나요>??
없다고하셔서 변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된다고 하길래 미나로 바꿔서 봣네요
바꾼 보람이 잇는 외모고 완전 이쁜 스탈은 아니엇지만 왠만큼 평타치는 외모엿어요
그리구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완전 제스탈이엇죠
서비스는 제가 두손 두발 다 들고싶을정도로 하드한 서비스 손에 잡히는게 잇어야 좀 버틸수 잇을듯한..
제 꼬추만 빨라고 햇더니 영혼까지 싹다 빨아가버렷습니다
영혼의 서비스를 받고나서 역립은 소중이 위주로 햇구요 키스하면서 같이 움직엿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는게 아니라 아주 먹으려고 하고요 키스하고나니 혀가 얼얼 하네여
탄력잇는 자연산 가슴을 혀로 애무하면서 본격적인 연애를 위해 콘돔을 끼고서는 삽입을 하엿고
떡방아를 앞에서 뒤에서 위에서 돌렷습니다~~~
봊이에서 나오는 질퍽한 싸운드가 듣기도 좋지만 꼬추로 느껴지는 그 감촉이 엄청나네요
긴 연애 끝에 결과를 보고선 마무리 사정을 하엿구요
느낀점은 물을 뺴는걸로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퀄리티 잇는 그언니와의 달림은 항상 좃습니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하구요 마인드가 넘 좋은 나머지 다음엔 뭘해줄까 다음엔 뭘해줄까 기대하게 되네여
마인드좋고 잘하는 언니입니다.
제 연애상대로는 제격인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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