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올법한 백마를 한국에서 만났네요

정말 새끈하고 몸매라인 죽여주는 백마를 만나고왔습니다

너무나 제 기준 완벽한 백마였습니다

처음에 진짜 누구를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을 상당히 많이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서양야동 한편 제대로 찍고싶어서 레이첼을 만나러 갔습니다

호실문을열고 레이첼을 봤는데 웃으면서 미소지으면서 맞이를 해주네요

웃는 모습 또한 너무 아름다운 레이첼 뭔가 너무 고귀하고 순백한 그런 느낌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웃는모습 보면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터치를 하는데 받아주네요

대화도 해보니까 말도 잘통하네요 의외로 한국어도 조금하고 영어도 잘하네요

언어는 문제될게 없었는데 딱 말도 잘통하니 더 좋았네요

샤워실에서 벗은 몸 제대로 보니 더 꼴리더라고요

수건으로 물기까지 친절하게 다 닦아주네요 러시아 언니들 좀 그냥 별로인 언니도 많다던데

레이첼 확실히 제대로 교육받은 백마인게 여기서 태가 나네요

확실한 백마 맞습니다

애무를 받는데 확실합니다 키스 저 보다 더 좋아하네요

질퍽하게 타액섞어가면서 장키 단키 계속 키스했습니다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면서 하니까 반응이 움찔거리는 레이첼 귀엽더라구요

열심히 키스하고 애무했습니다

반대로 삼각애무에 Bj를 해주는데 열심히 해주네요 목까지 깊게 넣어서 해주는데

괜찮다고 해도 자기는 빠는거 좋아한다고 계속해주네요

그리고 다리벌리면서 제 머리를 소중이로 끌어당기네요

역립족인데 미친듯이 클리랑 봉지 안에 핥아버렸습니다

레이첼 너무 흥분해 죽을려고 하는 모습 보니 더 꼴려버리네요

콘끼고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쫙쪼여오는 소중이 느낌 엄청나네요

처음에 못버티고 갈뻔했는데 다행히 체위변경해서 겨우 버텼네요

느낌 너무좋아서 그리고 레이첼 반응 신음이 워낙좋아서 흥분을 많이해서 젤은 안썼습니다

물이 잘나와서 너무좋게 마무리 하고 포옹 키스까지 하고 헤어졌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