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 미미씨 한번 접견하고 서비스에 완전 뻑가서 반했는데 며칠전 친구가 오피가자고해서 오피 다녀왔습니다 와꾸나 이런쪽으로는 몰라도 확실히 서비스는 휴게쪽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ㅠㅠ 그 휴게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뽑으라면 제가 본 매니저들중에서는 단연코 탱크의 미미씨가 남바완 입니다요..!!ㅋㅋ 혓바닥으로 똥까지받을때는 정말로 똥을 닦아주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 너무 좋아서 충격받았었어요..ㅋㅋ 애무도 제법 길게 롱타임으로 하드하게 다 빨아주면서도 연애때 연애감도 엄청 좋고 자연산에 아담한사이즈에 사실 처음에 미미씨 접견할때 살짝 다른친구 볼까말까 고민 많이했었는데 왜 고민했을까 그때 못봤으면 미미의 존재를 평생 모를뻔했네.. 하면서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ㅋㅋ 그리하여 미미 재접견 갔다왔습니다!!ㅎㅎ 이번엔 큰맘먹고 요새 핫해보이는 애널코스로다가..ㅋㅋ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똘똘이좀 깊숙한 동굴속에서 따뜻하게 보온좀 하고 가려고 예약잡아봤습니다 부끄럽지만 처음해보는거라 실장님께 조심스래 처음하는건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미미는 프로여서 처음이라고 말하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시네요 ㅎㅎ 들어가니까 미미가 또왔다고 좋아하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역시나 성격은 정말 좋아요 ㅎㅎ 휴게텔 처음 이용해보시거나 숫기 없으신 소심족들!! 시체족들!! 미미 진짜로 필접견 강추강추 강강추입니다~~ 긴장감도 풀어주면서 장난도 많이 쳐주고 성격도 정말 밝음과 동시에 연애 들어가는순간 애무부터 알아서 싹다 해주니 이거 뭐 흡사 안마방 빰따구 칩니다~ 그리하야 샤워끝나고 침대에서 방금 설명드렸던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받으며 처음이라 수줍어하는 저에게 응꼬를 내어주며 손으로 제 똘똘이 잡고 살살 넣어줍니다.. 미미에게 몸을 완전히 맡겼어요..ㅋㅋ 귀두부분 딱 넣는순간 삘이 딱 왔습니다.. 와 이 쪼임 뭐야..?!?! 귀두를 손바닥에 놓고 주먹을 꽉 쥐는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장난아닙니다... 세상에 이런 구멍이 있다니... 싶을정도로 우와.. 우와... 오.... 하면서 연애했던것같네요..ㅋㅋㅋㅋ 진짜 우와 오.. 소리밖에 안나올정도의 쪼임입니다 한참을...아니 한참은 거짓말이구요...ㅋㅋ 얼마 못가서 금방 쌌어요... ㅠㅠ 지루인분들도 아마 애널에서는 조루로 변할듯 싶네요..ㅠㅠ 저도 살짝 지루족이긴한데.. 오늘 처음으로 애널개통 성공후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미미에게 오늘 또 하나 배웠네요.. 나름 경험이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미미에게는 모두들 아가입니다 아가 .. ㅋㅋㅋ 조만간 또 한수 배우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