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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플레이, 품에 쏙 안기는 아담 한 나비

울동네와꾸대장 0 2018-10-05 15:31:17 622

주말에 비가온다 그래서 밤에 후딱 텐스파 다녀왔네요


도착해서 코스 선택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스텦분이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방은 엄청 잘꾸며놔서 이쁘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십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시원하게 눌러 주시는게 기분시원함이


전신을 정성스러운 마사지로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를 다 받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까지 부드럽게 진행이 됩니다. 떄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나비 였고 아담싸이즈의 약통(뚱아님)의 언네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고 나비는 홀복을 스르륵 벗고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혀전체를 가지고 양쪽 꼭지와 기본삼각 애무를지나


하체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하마터면 본게임전에 발싸하고


끝낼뻔 했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 나비를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한뒤


장갑을 씌우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아담사이즈라 그런지


품에 쏙안기는게 참 좋네요 쪼임도 좋고 반응도 괜찮고


강약강약 조절을 하며 나비와 달리다 예비콜이 울리고 슬슬 발싸하기위해


강강 리듬으로 달리고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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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관리사님의 미친 전립선 마사지와 주간 섹녀 초이언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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