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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이럴수가... 이게 아날이구나...

내꽃강철꽃 0 2018-10-05 18:16:26 681


와.. 처음은 단순한..호기심이였습니다..


업소를 꽤 많이 다녀본 저지만... 떨리더군요...


아날이라니... 근데 아날 가능한 매니저는 처음이라..


호기심을 떨쳐버릴수 없더군요... 실장님께 전화한뒤


제가 예약한 아날을 찾아 갑니다.. 문을열어주는 미미..


뭔가 부끄럽습니다..왠지모르게.. 내가변태가된것같고...


물한잔 마신후 샤워서비스를 하러 들어갑니다..


여기까진..똑같군요..평소에도 매니저들이 똥꼬를 깨끗이


씻겨주긴 하는데.. 오늘따라 의식하게되네요..


깨끗이 씻고나와 미미의 애무를 받을 시간입니다..


주변에서 아날매니저들이 그렇게 하드하다는데..


확실히 빼는거 가리는거 없이 하드하네요..


특히 제 다리를 번쩍 올려 똥까시를 해줄때는..


마치 제가 당하고있다는 느낌까지 들정도니까요..


드디어 삽입 타임이 왔습니다.. 저는 후배위를 선택했습니다..


미미의 오일을 이용해 삽입을하는데..윽..!!!


쪼임이 소중이에 2배..? 3배...? 잠깐의 피스톤운동만으로도


금방해버릴것같아 잠깐 멈춰서 미미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와우,... 뭐지이거.. 뻑뻑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미끈미끈하고..


쪼여짐의 레벨이....와....그렇게 제 똘똘이를 휘감는 느낌은


거의 처음이네요... 처음해보는 아날인데 한자세로만 끝낼수없어


정상위로 바꿉니다... 소중이에 할때보다 다리를 많이 올려주고는


다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미미의 소중이가..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결국 유혹을 참지 못하고...그대로...


와.. 사정할때 그 느낌에서 쪼여주니까... 더더욱... 4차원세계에


떨어진느낌입니다...최고로 값진경험 오늘 하고가네요..


다음번도 아날입니다.. 무조건입니다...



아날 is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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