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간만에 쉬는날에 할것도 없고 뒹굴 거리다가 나리 접견기 후기 쓰겟습니다
정말 방금 갔다온 따끈따끈한 얘기로 사이트를 보고 발산 필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와서 코스는 A코스로 마사지 60분 + 립서비스 15분으로 11만원에 진행으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마사지선생님은 워낙 마사지가 훌륭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고 나리언니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진행중에다가 나리언니가 귀와 머리를 눌러주는데 너무좋아서 몸둘바 모르겟더라고요
그렇게 마사지선생님은 나가고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나이는 정말 20대 초반으로 보이더라구요
나리언니가 애무가 들어가는데 혓놀림이 예사롭지 않게 진행되네요 그렇게 제 온몸을 핡더니
제 존슨에게로 가더니 으,, 뭘이리 잘빠는지 토끼가 된거처럼 쌀거같아 참느라 힘이 많이 들었네요
그렇게 제 존슨을 한참동안 예사롭지 않은 혓놀림으로 괴롭히더니 결국 사정하게 만드네요 ㅜㅠ
물론 입싸마무리였고 깔끔하게 다 쏟아 낸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얘기를 하는데도 이쁘게 말하고 마지막 마중까지도 잘해주네요
나리언니 정말 20대 대학생처럼 풋풋한 이미지의 이쁘고
가게 시설도 크고 깔끔합니다 생긴지 3개월정도 됬다더군요
다른 언니들도 많이 이쁘다며 추천해주는데 조만간 또 들릴꺼 같네요
이상 허법한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