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친구들하고 얼큰하게 한잔걸치고 집가는길에..
그날따라 그냥 들어가기가 쫌 그렇더라구요~
왜그런날 있잖아요 먼가 쓸쓸하고 머라도 하고싶은날ㅋ
주저없이 마징가 민우대표님한테 전화 ~
바쁘기 전 시간대라 지금오면 타이밍 굿이라는 대표님~
바로 출발후 룸 입장ㅋ
룸에 않아서 대기후 초이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바로 들어오네요
언니를 스캔해봅니다
15명중에 1명을 초이스해야하는순간~~!!
기분이 묘해지는 요거 괜찮네!
아담하고 피부가 뾰한 아가씨 내 스타일인듯 합니다
늘씬하고 귀염상에 상큼이 비쥬얼에 일단 만족!!
민우대표님과 마인드 상의후 초이스 했습니다 ..
옆에와서 보니까 더 상당히 미녀네요...ㅎㄷㄷ
슬슬 옷좀 갈아입는다고 조명을 살짝 낮추고 홍등가 삘나는 조명아래
제팟은 홀복과 속옷을 탈의합니다..ㅎㅎ 야하네요..;;
몸매가 진짜 후덜덜합니다...ㅎ
술잔은 몇잔 기울이고 슬슬 취기 올라오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풀어진 와이셔츠 단추 사이로 비치는
가슴 비쥬얼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살짝 손을 집어넣어 만지는데
자연산이여~~~ 참참 이것은 100퍼 참입니다
약C컵정도..
순간 하늘로 존슨이 인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가 충분히 이해한다고 존슨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데 더꼴릿 ㅎㅎㅎ
난 속으로 환성을 외칩니다 .. 기분 좋네요ㅎ
중요한것은 비쥬얼도 완전 괜찮았다라는거
그렇다고해서 마인드가 또 떨어지지도 않고~
무튼 술을 꽤먹고 갔는데도 분위기가 좋으니 술술 잘넘어가네요ㅋ
그렇게 한탐 연장해서 질펀하게 놀다가 퇴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