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2세나] 수줍은?볼빨간? 하지만 본게임에서 요물로 변하는 세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꿀+2세나] 수줍은?볼빨간? 하지만 본게임에서 요물로 변하는 세나~!

참붕어빵 0 2018-12-14 19:33:02 490

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12월13일


③ 파트너명:+2세나


④ 후기내용:


오랫만에 여자생각에 여기저기 업소를 검색하다가 꿀에 연락! 

예약하러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민삘이고 피부하얗고 어린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 망설임 없이 사투리좀 쓰는 여자 어떠냐며 세나 추천!!

망설일 이유가없어 바로 예약을 잡고 

커피를 사들고 방문을 했습니다 

첫인상은 민삘느낌에 하얀피부 귀여운 느낌! 실장님께 제가 말씀드렸던 느낌 그대로네요 ㅎ 

딱봐도 어려보이는 세나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여

처음엔 자리에 앉아 웃기만 하면서 쭈뼛댔지만 이내 같이 앉아 웃으면서 떠들다가

세나가 먼저 씻으러 가자해서 옷을 탈의하고 샤워로 들어갔는데

올나의 세나씨가 샤워실로 들어오길레 몸을 스캔하는대 뽀얀피부에 떡감좋은 몸매

한손으로 잡기 좋은 적당한 가슴 이쁜모양을 하고 있네요 ㅎ

꼼꼼한 세나의 손길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까

샤워를 마친 세나도 옆으로 와서 눕길레 참았던 욕정을 퍼부으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시작하는대 피부감촉이 보들보들하니 

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집중공략하니 반응이 나타나네요

신음소리도 좋고 몸이 움찔움찍하는게 제가 더흥분이 되더군요 

그후 bj를받고 서로의 몸을 합체하여 신나게 달릴 준비를 합니다

콘을끼고 진입하니 뜨거우면서도 어려서그런지 조임도 좋고 

느낌이 매우 좋네여 그렇게 미친듯이 달렸더니 

방안에 신음소리가 가득퍼치고 숨소리와 땀범벅이 될때까지 

서로를 끌어안고 미친듯이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오빠 고생했다며 잠시 끌어안아 주는대 너무 사랑스럽네요

나갈때 잘가라며 배웅해주는대 정말 여친집에 온 느낌이네요 ㅎ

♥몸매착샷♥ 나이: 23, 몸매슬림타입 가슴만 볼륨, 적당한 키!

❤️ 근접 가슴실사 ❤️ 늘씬한 키에 이쁜와꾸에 세이언니는 마인드 끝판왕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