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간만에 만난 친구들 아침에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빠진 여자 이야기,유흥이야기에
다수결로 근처 텐스파로 갔습니다
오전시간인데도 저희 같은 사람들이 있는지 사람들이 조금 있네요^^
멤버들 다 올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올라갔네요
마사지샘은 영샘
이쁘장한 미시샘이 손압은 어마어마하네요
압이 쎈것이 좋아서 한번 참아보았더니
덕분에 지금은 몸 컨디션은 최고에요
기타 중국/태국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쫘악 풀어주는 마사지는 또 받고 싶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무리까지~
그렇게 전부 다 받을 때쯤 언니 입장~~~~
헤라이라는 언니인데 여신인줄~
외모는 말 할 필요없이 이쁘고,
서비스도 굿굿굿!
이뻐서 도도하거나 새침때기일거 같았으나 예상외로 서비스가
어마어마하네요
입으로만 쌀뻔했습니다 립서비스에 그대로 다운 될뻔했네요
간신히 이겨내고 제 손도 좀 즐겨야죠 소율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탐닉해봅니다
운동했는지 탄탄한 피부가 워낙좋네요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하고 전립선을 받아서 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오네요
제 새끼들 한 움큼 싸주고 왔습니다
헤라언니서비스 마인드 좋구요 영샘 마사지는 몇일간은 제 컨디션 가뿐할듯 합니다
친구들도 모두 즐달했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