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 다녀와서 후기써봅니다  

헬스장가서 빡시게 운동하는데 ㅎㅎ운동을 잘못했는지 어깨가 너무결리네요ㅠ 

오늘은 마사지구나 하고 생각 하고 있엇죠 

때마침 친구들이 쏘주나 한잔 하자길래 족발집가서 족발에 쏘주한잔 했죠 

족발맛이 아주 죽입니다.  또 운동했다는 핑계로 단백질 폭풍 섭취 ㅋㅋ 

술도먹었겠다 친구들꼬서서 오랜만에 피로도 풀겸 마사지 받으러가가자 했죠. 

그래서 열심히 술먹다 말고 후기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원스파 후기 읽고 괜찮을거같아서 바로예약을해봅니다 ㅋㅋ 가깝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분 해주시라고 부탁했습니다 

언넝 후딱 씻고 기다리니 스텝분이부릅니다 

스텝분이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민쌤이라는분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한? 30대 초반? 어려보이시고 체구도 작으셔서 솔직한 속마음으론 잘하실까?싶었는데 오우 

마사지실력이 출중하시더라구요 마사지는 목어깨 위주로 받았는데 꼼꼼하게 잘하시고 완전 좋습니다 ㅎㅎ 

결린어깨 풀어지는거같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좋아요... 

마지막으로전립선이들어오는데 .. 정말시원하고 기분이묘합니다 ㅋㅋ 한번받아보세요

시간이다되니 매니져분이들어오시고 민쌤은 퇴장하시네요 ~ 

마사지 받으면서 민쌤이랑 재미나게 수다도 떨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왔습니다

비누씨가 들어오는데.....정말 이쁘고 몸매가 좋네여..... 가슴은 꽉찬 b~b+느낌에 엄

청 부드럽습니다

비누씨 외적으로도 훌륭한데 말투도 귀엽고 공손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접받는 느

낌이에여

외모싱크는 생각나는게 없지만 미인인건 부정할 수 없네여

그리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로 역시 시작합니다... 

근데 이언니 젖꼭지만 5분이상을 빨아주네여

그러면서 몸을 흔들면서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만들어주는데

불끈불끈 섰네여 

제가 신음소리 계속 나오니깐 한번 씨익~ 웃으면서 그렇게 좋아하면서 알까시로 시작 하는데

이것도 훌륭하네여 대충하는게 아니라 정성껏 해주는 비누씨

그리고 본격 애무를 하는데 흡입력이 너무 좋네여  한번 고비가 왔을 때 정신집중을 하

고 참앗는데

고비를 넘긴후 갑자기 핸플과 비제이가 동시에 들어오는데 와 이건 도저히 기분이 좋아

서 버틸수가 없더군여

그리고 입에 발싸!!!

후 청룡인데 이언니 무슨 청룡만 몇분을 하는거져?? 마인드가대박입니다 .. 

담에 또 재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