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나에게 주는 선물... 나인스파의 유나!! 100점 짜리 그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프로필 실사 # 나에게 주는 선물... 나인스파의 유나!! 100점 짜리 그녀~!!

데노트 0 2019-07-02 18:40:29 879


 

유나.jpg

 

일만 하던 저에게... 급여를 받고나서 한 번 정도의 보상은 해줘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에 마포역에 있는 나인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인스파는 예전부터 간간히 찾던 업장으로 내상없이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갑작스러운 방문이라 예약도 없이 갔는데 실장님이 예약명단 확인하시더니 20분정도만 기다려달라더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그러겠다고 하고는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적당한 미온수에 몸을 깨끗하게 씻고, 대기실에서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먼저 와서 앉아 있던 손님 몇 명이 먼저 들어가고, 그 이후에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적당하고, 쾌적한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고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게됩니다


시작하기 전 간단하게 몇가지 물어보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매일 앉아서 컴퓨터만 하다보니 목과 어깨, 허리 등... 직장인들의 고질병이 저에게도 있고


관리사님한테 어깨랑 허리 위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하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 조절에 굉장히 능숙하시고,


중간중간에 계속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를 걸어주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고


마사지도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대화도 잘 통해서 좋았고,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은터라 피로가 제법 풀린 듯 해서 더 좋았네요


마무리 전립선까지 제대로 받고, 곧 들어오실 매니저님을 기다려봤습니다



유나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었는데 키도 160후반? 170초반? 정도로 크고 몸매도 서구적으로 육감적이더군요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는 매니저님이었고, 얼굴도 이쁜 편이었습니다


특히나 가슴이 E컵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실제로도 재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몰라도


D컵 ~ E컵은 되는 것 같았구요, 그 아래로는 살짝의 군살을 제외하곤 잘 빠진 스타일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매니저님과 몸을 섞기 시작합니다


큰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게.. 탄력과 모양을 그대로 유지했길래 보정은 했겠지... 싶었는데


보정조차 하지 않은 자연산의 탄력좋은 가슴이어서 손을 뗄 수가 없었구요


마인드와 서비스 스킬도 좋은 매니저님이라 핥고 빨고... 잘 해줍니다


한참을 매니저님의 손과 입에 제 몸을 맡겨두었다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매니저님은 정상위로 먼저 하자고 하길래 눕혀놓고,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과 다리를 엄청 만졌네요


한참을 만지면서 박다가, 뒤로도 해보고 싶어서 요청하니 자세 잡아주는데... 뒤태가 너무 야릇합니다


엉덩이 꽉 잡고 템포를 올려서 빠르게 박다보니 울컥 하는 바람에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분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ㅎ 이 업소에서 인기 많다던데... 역시나... ㄷㄷ



유나 언니 뵈러 조만간 다시 갈 생각입니다. 꼭 뵙고 싶네요 ㅎ

 

엄청 쪼이는 제인매니저

참다가 터지는 신음소리... 핑두를 가진 에이스... 다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