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홍대 아지트스파

홍대에서 제가 가본 업소들 중에는 ... 손에 꼽을만한 업장입니다

키스방은 어린 것들이 괜히 간이나 보고 팁이나 은근슬쩍 달라고 하고...

오피는 홍대쪽은 전멸에 안마도 수질 안좋고 해서 진짜 홍대는 끝인가 했는데

이제 막 생긴지 두달? 쯤 된 아지트 스파를 지난 달에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괜찮더라구요

업소 시설도 깔끔. 위치도 좋고 ~ 샤워실도 , 대기실도 , 마사지룸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실장님이나 직원분은 과하지도 않고 그냥 딱 적당히 친절하신 정도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실장님께서 마사지가 좋다고 해서 마사지 1시간에 서비스 있는 코스로 선택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한 뒤에 직원 분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업장인 듯... 한산한 편이라 대기시간이 없었어요

2. 마사지

들어간 방에서 잠시의 시간을 기다린 뒤 관리사님을 만나봅니다

40대쯤 되는 분인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허리도 좀 아프기도 했는데 말씀드리니 신경써서 잘 만져줍니다

아프지않게 잘 해달라고 했더니 힘 빼고 잘 받으시면 안 아파요~ 하시더니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제가 말씀드렸던 허리까지... 제대로 만져주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기다려 봤습니다

마사지만 따로 받으러 갈 필요없이 여기서 다 한방에 해결하면 될 듯 ^^

3. 서비스 - 수지

스파업소들... 강남업소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라인업을 구축한 업소입니다

특히 이번에 저에게 서비스를 해준 수지라는 분은... 강남 업소에서도 에이스할 것 같은 매니저님입니다

이쁘장한 얼굴 + 늘씬늘씬한 슬림 몸매

가슴은 A+ ~ B  정도 되는 듯 했고, 매끈한 피부에 비키니 입으면 라인이 아주 좋을 듯 했습니다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매니저님도 제 아랫도리를 감상하시면서 홀복을 벗으시고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바로 서비스 진행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천천히~ 천천히~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랫도리는 손으로 가볍게 만지다가 입 속으로... 넣고는 BJ를 맛깔나게 해주네요

따뜻한 혀와 입으로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콘돔을 씌워주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눕혀놓고 살살 들어가는데... 쪼임도 너무 좋고 가녀린 팔과 다리로 안겨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체위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앞으로든... 뒤로든... 이쁜 언니라 그런가 마냥 좋았네요

어렵지 않게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강북쪽에 계시는 분들이시면... 멀리 가실 필요 없을 듯. 홍대에 이렇게 좋은 업소가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