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회원님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역삼 오션SPA
씻을때 필요한 비품들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세면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시설면에서는 100점 만점중에 100점
[ 6번 관리사님 ]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후에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조절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 돌아 누우서 전립선 타임 안마나 더받을 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물은 빼자 라는 마인드로 결제 했는데 다행이 후회 할일은 없었네요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 서비스 - 예지 ]
늘씬한 키에 빵빵한 가슴을 가진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반인 느낌에 사로잡혀있었네요
얼굴에 수분제 같은 걸 발라주고는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언니 둘만 남은 상태에서 상의를 내립니다
D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는 콘장착하고 서비스 시작 되는데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잘다루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순간 저는 육식 토끼로 빙의되 못참고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