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다른 약속도 없었기에
마사지받으러 갈까~
그래서 바로 터치에 전화예약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갔죠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방안내 받고 입장
바로 샤워 하고 나와서 인터폰하니깐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인사하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배드에 몸을 맡겼죠
마사지 해주시는데, 무척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그간의 모든 피로 한방에 타파!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 받은 듯 했죠
관리사분 마사지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어가주시고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죠
한시간이 정말 후딱 흘러가네요
그리곤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유리언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키는 작아도 비율 좋은 언니
몸매도 탄탄
가슴도 수준급~ C컵은 족히 되어보입니다~
크기도 모양도 뭐하나 빠지 않는 그런 언니!
게다가 떡 반응도 좋은 언니라고 할 수 있죠
관리사분 나가자 바로 탈의 하고 저에게 달려드는 유리언니
적극적인 모습이 좋아요
그러더니 혀로 몸을 스르륵~ 핥고 가는데,
일단 시체족이 되어 즐겼죠
그러다 저도 애무 시작~
반응좋아요~
물도 적당히 흐르고~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야할 타이밍!
장비차고 떡치기 시작하는데,
역시 반응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뜨거워지는 서로의 몸을 계속 탐하다 보니
저의 분신이 이제는 한계라고 아우성이네요
있는 힘을 다해 발사했네요
부르르~ 떨림이 멈추지 않네요
유리언니의 살과 제 살..
맞닿고 있는데, 행복이 여기있구나 싶었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오는데,
좋네요!
유리언니 보러 조만간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