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이른 저녁부터 지친 몸 이끌고 


동료들과 술 한잔 후에 들뜬 마음을 안고 


술만 들어가면 찾게 되는 다원에 전화를 합니다ㅋㅋㅋㅋ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예약이 많다고 해서 


사우나에서 몸도 좀 지지고 휴계실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금방 저희 차례가 왔네요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이동한 방은


아담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에 아련한 조명까지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노래 선곡도 좋은 것 같네요ㅋㅋㅋㅋ


바지를 갈아입고 있는데 똑똑 소리가;;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기 전에 후다닥 갈아입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되게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에 비해 몸은 상당히


부드럽게 풀리네요 이런 게 바로 수준급 실력 아닐까요??ㅋㅋㅋ


목이며 등, 전면까지 완벽하게 끝내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솔직히 이건 서비스 들어가기 전의


예열타임이라고 부를 수 있겠죠ㅋㅋㅋㅋ 


점점 피가 쏠리고 똘똘이가 다 일어났다 싶었을 때 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상당한 미모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키 크고... 슬림하고.. 다리는 매끈하고..


피부가 뽀얘서 만지고 싶은 충동이...ㅎㅎㅎㅎ


제 마음을 알아 차리셨는지 관리사분이 퇴장하시네요^^


관리사님 나가시자 시작되는 매니저의 과감한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똘똘이가 더 단단해진걸 보고선


제가 흥분한 걸 알았는지 폭풍BJ시작.... 어떻게 사람 스킬이 이럴 수가 있죠?


줄기부터 혀로 긁으며 올라와 귀두 둘레를 핥는데


몸에 전기가 통하는 기분이였어요ㅎㅎ 


시간이 좀 흐르자 핸플과 BJ를 동시에 하는데


역시 더 버티기엔 무리인 것 같아 쌀 것 같다고 말 하고는 


수아의 입에 남김없이 쏟아냈어요ㅋㅋㅋㅋ


입싸 후 청룡서비스 마무리 까지 받고는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했는데


너무 서비스가 화려한 언니였기에 이름까지 물어보았죠 ㅋㅋㅋㅋVv


역시나 후회 없는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