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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S급와꾸 여신느낌 물씬 세라 접견 후기

론리건 0 2017-09-13 14:13:26 202

안녕하세요 한때 문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갔던 사람입니다.
 
제가 문스파에 가는 이유는 2가지가 있었는데 시원한 마사지와 세라씨를 보러가는거였습니다.
 
오늘 세라씨가 계신다는 실장님 얘기 듣자마자
 
1에 망설임도 없이 세라씨를 보러 문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위치는 상동역 4번출구 쪽에서 도보로 1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한후 10분정도 의자에 앉아서 흡연을 하면서 tv를 보다가
 
잘생긴 스텝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민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 세라씨를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그토록 기다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세라씨가 들어왔습니다.
 
세라씨는 제 얼굴을 기억하며 수줍은 미소와 지으며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몇번에 지명을 하였지만 흥분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가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세라씨는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을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라씨에게 제 몸을 맡기니 아주 타들어가는 듯했습니다.
 
그러다가 Bj를 시작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삽입하는 느낌이 나네요...
 
세라씨는 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았고 저는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세라씨에 입에 제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닌지.. 헉헉거리는 동안, 마무리로 청룡으로 저를 하늘로 승천하게 해줬습니다.
 
정말 이제 다시 문스파로 자주 방문을 할 것 같네요

격렬한 피스톤질 그리고 사정없이 몰아치는 쾌감 - 수빈 -

◑⊙◐늘씬한 몸매에 뽀얗고 부드러운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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