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오피에 방문하네요

아는 선배 2명과 저 이렇게 만나 술한잔 하다보니 급 달리고싶어 고민하다가

오피가기로 결정합니다 사실 풀~~이 더 강력하게 거론 되긴했으나 시간과 주머니 사정상 ㅠㅠ

그렇게 여신에 예약을 잡고 출발합니다

실장님을 만나 계산후 방으로 올라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긴장도 되더군요

문앞에서 크게~한숨을 쉬고 문을 두드리니 잠시후 아영씨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쇼파에 앉아있으니 음료수를 가져다줍니다

가볍게 인사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름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말도 잘 걸어주네요 긴장이 조금씩 풀려갈때쯤 이제 씻자고 하네요

저는 네~~알겠습니다 하며 옷을 벗어 놓으니 어느새 눈앞에 아영씨도 탈의하고 있네요

몸매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야들야들한 피부 탄력있어보이는 봉긋한가슴!

바로 몸에서 반응이 오더군요 샤워실 입장후 터치를 해보았는데 피부가 정말 매끈하더군요

먼저나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도 씻고나와 누워 달라고 하네요

바디후 사까시를 해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천천히~천천히~정성껏 서비스를 해주네요~

귀두부터 저의 쌍불알까지 그모습을 보고 있으니 급 신호가와 서비스를 중단합니다ㅡㅡ;;

계속 받았다간 그대로 쌀뻔했습니다 그만큼 사까시 스킬은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역립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딥키스까진 아니어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네요

가슴을 애무하다 보빨을 시도하려는데 젤을 발라서 찜찜할꺼라 이야기 해주네요

과감히 패스하고 옆에 살짝 누워 쉬고있으니 언니가 입으로 콘돔을 껴주며 바로 여성상위자세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잠깐 뒤로 빼며 제가 먼저하면 안되냐고 이야기하니 알겠다고 언니가 누워주네요

사실 전 다른 자세는 모르겠으나 여성상위 자세로는 금방 신호가옵니다ㅡㅡ

다른자세는 열심히 해도 잘 안오는데 유독 여성상위는 큭;;;

정자세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 들어갈때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키스를합니다 키스를 하다 살짝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입으로 터치를 해보았으나 반응은 오진 않았습니다 가끔 귀가 성감대 이신분이 있어서;;

다시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시도합니다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뒤치기 자세가 무흣 하더군요

한참 뒷치기를 하는데 이놈의 저질 체력 슬슬 힘이들어 언니에게

위로 올라와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언니는 이제 집중해서 마무리 해달라는 눈빛을 보내며

위로 올라와 허리를 움직여주네요 역시 저에겐 여성상위가 즉빨이네요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언니를보며 가슴을 애무하니 신호가 바로오네요

두손으로 언니를 껴안으며 저도 마지막에 집중을하며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피고 몇마디 나눈후 퇴실했네요

새벽 1시30분 예약이라 언니도 많이 지칠법도 한데 끝까지 서비스 해주는걸보고

마인드는 좋은 언니라는걸 느끼고가네요

처음이 중요하다고 오랜만에 달리니 자꾸 생각이나네요;;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