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만에 회에 소주 한잔먹고 서로 담배피면서 얘기하다가 

결국 삘꽃혀서 백마타러 가기로 했네요 ㅋㅋ
 
여기저기 뒤적뒤적거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러시아메딕이라는 업체에 전화하게 됩니다 ㅋㅋㅋ
 
일단 백마를 타기전에 너무 떨리고 긴장되서 친구랑 서로
 
이것저것 겁나 얘기하다가 택시타고 갔습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총알좀 빼고 ㅋㅋ
 
가서 결제하고 들어가서 문을여니
 
정말 말그대로 잡지 무슨 플레이보이에서 보던
 
그런 백마!! 마돈나가 있더군요 ㅋㅋㅋ
 
길쭉한 몸매 ㅋㅋ일단 같이 샤워하면서 가슴을 만졌는데
 
흰색 부드러운살결에 핑크빛 우유가 저를 더 흥분시켰음 ㅋㅋ
 
샤워를 다하고나서 어두운게 싫어서 불켜고 했는데 

봉지지가 완전 핑크빛에 잘 져있었네요 ㅋㅋㅋ 

많이 한애들은 늘어졌는데 이건완전 탱탱해서 놀랐어요
 
똘똘이 우산씌우고 바로 꼽았습니다
 
일단 애무부터 하고 꼽을려고 했는데 봉지를 보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ㅋㅋㅋ
 
꼽고 흔들면서 젖꼭지 장난삼아 살짝 깨물면서 빨다가 

으으응~ 소리 내는게 너무 귀여워서 쌀뻔 했습니다.
 
바로 빼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에 뒤에서 깊게 한방한방 넣으면서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 살짝 돌리다가 꼬집으면서
 
그렇게 박다가 결국 서로 소리지르면서 쌌습니다.
 
술도 올라왔겠다 간만에 시원하게 사정했겠다
 
그리고 백마 특유의 살결이 너무 좋더라구요
 
간만에 기분좋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