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내거기를 하드빨듯이~ 모든걸 다즐기게해주는 신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실사) 내거기를 하드빨듯이~ 모든걸 다즐기게해주는 신비!

미리네마을 0 2018-02-20 20:43:47 272


 
몸이 쓰레기가 되는지라 마사지라도 받아서 풀어야겠다해서 문스파 들럿습니다~ 
 
간단하게 통화한통하고 입구앞에서 또 통화한번 매번 귀찬지만
 
이래야 나중에 뒤탈이 안나는거죠! 바로 입장하고난뒤에 휴게실로 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좀하고 뜨거운 커피를 들이키다보니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오늘은 현관리사님을 지명하고 왓습니다~ 딱 제스타일의 관리사님에다가
 
마사지도 자주받다보니 이미 몸이 이분에게 익숙해져버렸어요!
 
부드럽고 꼼꼼하게 제몸을 알아서 척척 마사지 해주시는데
 
장난치면서 말도나누고 받기 좋아서 참괜찬아요 ㅎㅎ
 
아로마오일도 촥촥 흐앗 몸이 탱탱해지는게 느껴지고
 
찜기로 몸을 푹찌면 하아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오는 몸을 느끼는데
 
이젠 날씨가 궃을때마다 여길 안찾아올수가 없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도 느낌이 제대로 오네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갈수있을정도로 서비스 받는 느낌드는게 
 
이거받고 싸면 우짜냐니까 그런건 조절가능하다면서 웃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침 언니가 들어오는데 얼굴이 강아지상에 키도 적당하니 귀염상인가 싶은데
 
슴가가.. 폭팔미를 보여주는군요 목소리도 귀여운게 그냥 귀여운언니인가 하지만
 
몸에서 포텐을 제대로 터트려 줍니다! 
 
몸에서 요염함을 뿜어내면서 얼굴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니 관리사분이 나가시는데
 
허물벗듯 옷을 내리는데 그 풍기는 매력에 눈을 못떼겟어요~  
 
역시 벗은몸으로 직접보니 남다르네요... 잘컷어요 이언니 ㄷㄷㄷ
 
그리고 상체애무로 가볍게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도달하는데
 
눈웃음하며 손놀림이며 선수는 괜히 선수가 아니랍니다...
 
이미 끓을대로 끓은 아랫도리가 현란한 BJ스킬과 손짓에 녹아 사라질거같아요.
 
이러다가 잡아먹힌다 싶은순간 맞춰서 조절하는데 사람을 아주 들었다 놧다 하네요 허허
 
요물이 따로없어요 이런건 타고나야 가능한걸겁니다.
 
열심히 버텨보지만 제가 이리 빨랏는지 느낄겨를도 없이 어느세 느낌이 뙇!
 
입으로 받아주면서 또 눈웃음치는데 다시 설뻔했어요...
 
마지막으로 청룡열차타고 나오는데 와 현자타임이 오네요~
 
기운보충겸 라면까지 하나 딱 먹어주고나서 샤워하고 나오니 
 
역시 날씨가 거지같을때는 건마가 최고라는걸 느끼면서 나오네요~ 
 
다음에는 신비언니까지 지명하고 제대로 즐기러 와야겠습니다!

■■■■찌찌다보이는실사첨부!!!!!아랫도리 빨아주며 가슴 만지기 쉬운 포지션까지 잡아주는 연아■■■■

날씨도 풀리고~ 몸도 풀리고~ (with. 민정)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