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마린스파] 위치 : 신논현역 3번 출구 도보 3분 이내 월요병 극복을 위해 달림을 계획하고 유흥 사이트를 찾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마린스파. (구)동경이라는 문구를 보고
자주 다니던 신논현 동경스파 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바로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이름만 바꾸고 거의 다 그대로라길래 바로 방문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동경이였을 때의 주간 ACE 연아가 아직도 있나 하고
방문해서 카운터에 여쭤보니 있다고 하셔서 바로 지명까지 해주고
관리사 쌤들은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서 아무나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 뒤에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한번 마린을 찾으면 다른 업소를
못가게 되는 이유 중 첫번째 이유죠ㅋㅋㅋㅋ
두번째 이유는 마인드 최상의 언니들이 넘쳐난다는 점이겠죠?
실장님이 언니 면접을 볼 때에 마인드랑 와꾸를 제일 먼저 보는 듯 합니다.
안그러면 다들 하나 같이 이렇게 마인드 좋을 수가 있나 싶기도 할 정도에요.
BJ를 해주면서도 가슴을 만지기 편한 포지션을 만들어주고
너무 핸플로만 끝내려고 하지 않고 BJ도 부드럽고 오래 해줍니다.
애교도 많고 중간중간 섹드립도 칠 줄 알아서 시각적, 촉각적인 흥분 뿐만 아니라
대화로도 사람을 달아오르게 하네요.
연아 덕분에 오늘도 즐달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