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몸매 분위기 까지 머하나 빠짐없는 백마걸스-미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와꾸,몸매 분위기 까지 머하나 빠짐없는 백마걸스-미셸

불결같은섹스 0 2018-02-20 21:10:40 344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오랫만에 가자고 하고 원래 가는 휴계텔이 있는데 전화을 안받네여..

그래서 다른지인에게 물어본뒤 추천받아 백마걸스에 전화 한후 예약을 한후,시간맞춰 도착을 

하고 실장님 만나 이야기 나눈뒤 언니방으로 직행!!

방을 열고 신발벗고, 우와 얼굴은 섹시하면서 이쁜 고양이상... 일단 합격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쇼파에 앉아.. 음료수 한잔 주더라고여..

샤워 얼릉하고 수건으로 닦고 침실로 이동했네여 ㅋㅋ

침대에서 애무와 bj받으며 저 혼자 흥분 할수 없어.69 자세로 애무해 주는데..

수량이 엄청 많네여.. 장갑 끼고 합체를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가 예술로 돌아갑니다..

제 머리 속에는 뒷치기 해야 하는데..자세을 바꾸는 순간 발사했네여ㅠㅠ

미셸이 해맑게 웃네여ㅋㅋㅋ 저두 순간 웃음이 나와 ㅋㅋㅋ

아무튼 한시간 정말 재미놀았습니다... 다시 씻고 나와서 친구랑 만나 파트너애기

하는데 친구엄청 좋앗다고 하네여... 
 

이름부터 색이 들어있네 ㅎㅎ

█ █ █⭐❤빨통실사❤⭐█ █ █ 너무 섹하게 생겨서 상상속에 빠져듭니다 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