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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고왔습니다.

에이미빈 0 2018-02-20 21:59:42 239


설연휴전에 회사가 일찍 끝나서 모델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원래 다른분(크림 매니저나 마야 매니저)를 보려고 했으나.. 예약이 꽉차 있는 관계로 글래머스한 하나양을 선택했습니다.

그날 저처럼 일찍 끝난 분들이 많은지 사람이 많은듯했습니다.

전화 받고 예약하시느라고 실장님이 많이 바쁘시던군요.

암튼 잠깐 기다리니 금방 하나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사진처럼 매우 글래머스한 하나양이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외모는 크림언니보단 못합니다 ㅎㅎ;

암튼 그래도 손가락도 가늘고 이쁘고 몸매가 좋아서 좋았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간단히 서비스를 받고 여상을 잠시 즐기고 ㅎㅎ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로 바꿧습니다.

살짝 살이 있어서 그런지 떡감이 정말 좋더군요.

바닥에 눕히고 열심히 파이팅해서 즐달했습니다.
 

하니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이름부터 색이 들어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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