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야구장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ㅡ 퀄리티 높은 야구장에 1:1 혜수와 쪼인 ㅡ
저는 또 왜 저만 안된다고 뺀찌를 놓으시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자를 받으셨는데 이후에 문자가 답장이 안와서 제가 또했을때도
안받으시고 결국엔 전화까지 드려서야 통화연결이되서 저를 안좋게보고 일부러 뺀찌를 놓는줄 알았는데
누가알았겠습니까 연휴인데도 이렇게 연락못받을정도로 엄청 바쁠줄 다시한번 야구장 퀄리티를 실감하면서 후기하나 남겨놓고 갑니다
개인적인 일때문에 아무것도 못한채 그냥 집에서 빈둥대고 있었을뿐인데 할것도없고 그냥 눈만 멀뚱멀뚱
너무 심심해서 차라리 일을할까 했는데 그건좀 제가 너무 억울하기도하고 일할빠엔 그냥 혼자서 놀자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야구장 예슬팀장님한테 조심스럽게 문자를 넣었던건데 갑자기 답장이 안와서 저를 싫어하시는줄 알았습니다 ^^;;
아닌걸 알고 엄청 바쁘시다는데 귀찮게 해드리는건 아닌가? 그런생각도 들었지만 저역시 할게없어서 이러고있으니
시간가는것도 너무 아깝기만하고 어렵사리 도착해서 팀장님과에 오해도풀고 미리 자리 마련했다면서 오늘은 룸초를 추천해주시는 팀장님 !
길게 보지도 않았습니다 초이스가 이렇게 쉬운거였어?.? ^^ 딱 2번째 회전만에 저에 파트너 혜수ㅇㄴ를 컨택했습니다
저는 좀 글래머러스한 ㅇㄴ를 좋아해서 그것도 혼자갔는데 이러니까 왠지 변태스러운 모양새지만 여태껏 야구장가서 본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혜수ㅇㄴ를 앉혀놓고 장장 3타임을 놀고 구장까지 끝나고 나니까 거의 새벽 3시를 넘었더구만요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놀줄은 몰랐는데 혜수ㅇㄴ한테 빠져서 미쳐서 있었습니다
구장에서에 혜수가 지금도 잔상이 머리에 돌아다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