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
업체명: 풀싸롱 야구장
매니저: 민아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야구장에서 놀고있을시간인데
못가서 아쉬운마음에 후기쓰고있네유
ㅡ 강남 풀싸롱 야구장 ㅡ
ㅡ 민아 ㅡ
ㅡ 22일 ㅡ
수요일에는 지혜랑놀고
어제는 민아라는 친구랑놀고
이게 풀싸롱에 찐한 매력이 아닐까 싶네유
어떻게 2틀연속 갔냐면유;;
수요일날 가서 놀고왔으니
제대로된 사이클이라면 일주일후에 가는게
맞는얘긴데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보니
접대해야할 스케줄이 잡히네유
접대가 좋을때도있고 싫을때도 있는데
연타석으로 가는거라 지혜를 볼수있냐 물어봤는데
출근을 안한거 같네유
쩔수없이 쿨하게 포기하고
지혜한테는 미안하지만
미러에서 민아를 골랐고
슬림한타입이라서
다른때에 초이스때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초이스였어유
처음에 노브라인사 빼고는 좀 낯가리는듯
말이없어서 걱정했는데
말보단 스킨쉽! 스킨쉽보다 강한 터치들 !
제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쌔게들어오길래
저도 거기에 뒷쳐질소냐
다받아쳐줬쥬
진짜 간만에 계곡주?
받아보네유
왜냐면
야구장엔 계곡주같은거 없어도
잦은 스킨쉽에 2번에 립서비스까지
궂이 설명을 안해도 서비스면에선 이미 최강인 야구장이라
그까이꺼 없어도 되니까유
지혜랑 놀때도 화끈했는데
민아는 대놓고 화끈하다기 보다는
좀 뭔가 신비감이 있으면서도
더 끈적스럽게 놀게 만드는
그런타입
자꾸 감질맛나게 만든달까유?
나중에는 너무 감질나서 그냥 제 무릎위에
올라오라고해놓고
밑으로 내려보내지를 않았네유
내려갈땐 딱 2번!
립 서비수 해줄때만 !
^^
접대도 성공적이면서 ?
민아랑도 쌔끈하게 놀면서 ?
마지막 마무리 풀싸에 꽃 구장도 성공적으로
민아를 자빠트리고 왔쥬
저더러 너무 잘한다면서 쌩글쌩글 웃던 민아 표정이 생각나네유
그리하여 연이틀을 가게됐는데
그때 접대만 아니였어도
놀고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