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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이슬인증샷◆◆월요병을 물리치고 천국다녀옴

섹슈얼ㄹ 0 2018-02-26 20:57:17 279

매주 만나는 월요일이지만 항상 월요병에 지침
고민하다가 떡치는건 피곤하고 요즘 몸이 여기저기 쑤시는데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해서 힐링떡건마 립&핸플코스로 정하고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음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바로 들어오는데
나이는 조금 있어보였지만 마사지만 잘하면 상관없으니 패스~~
엎드려서 마사지 받고 있는데 꾹꾹 눌러주는 손 힘이 장난아니었음
그렇다고 막 아프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뭉쳐있던 곳들이 풀리니깐
오히려 더 쎄게 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충분히 만족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더 쎄게 해달라고 했다가 혹시라도 아파질까봐 걱정해서 그런것도 없지 않긴 했음
특히 허리 마사지해줄 때 수건을 올려두고 팔꿈치로 빙글빙글돌려가면서
또 꾹꾹 눌러주는데 비쥬얼만 보고 솔직히 아플까 걱정했는데 엄청 시원하고 상쾌해지는거임
그렇게 마사지 받는 시간은 서서히 끝이 나고 이제는 전립선 마사지 타임
내 존슨 주변을 슬쩍슬쩍 만지는데 이때 쾌락이 장난아니었음
건드렸다 스다듬다 계속 이런식으로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데
어느놈이 이걸 버틸 수 있겠냐 생각했음
존슨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커져버렸는데 참기가힘들었음
하지만 겨우 부여잡고 있던 이성의 끈으로 제어성공
곧이어 언니 들어오는데 이슬이었음
외모도 섹기있고 몸매가 죽이게 잘빠졌음 무엇보다 서비스를 너무 잘해줌
관리사는 전립선 마무리되면서 나가고 이슬이가 본격적으로 서비스해주기 시작함
꼭지부터 빨아주는데 빠는게 장난 아님
완전 흡입수준으로 빨아주는데 빨리고 나니깐 내 존슨도 빨아달라고 벌떡벌떨거림
그걸본 우리 이슬이 바로 존슨은 맛있게 빨아주기 시작 쫩쫩쫩 으음음음으음
내 존슨이 빨리는소리와 이슬이의 섹기있는 신음소리가 함께 들리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음
바로 항복을 선언하고 발사준비를하니 바로 폭풍 딸딸이 시전
10초정도 있다가 끄응하고 발사~ 한방울의 내 올챙이도 남김없이 흡입하고는 좋았어?
물어보는데 끄덕끄덕을 몇 번을 했는지 모름ㅋㅋㅋ

지여니 후기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실사투척★ ▀█이틀연짱 두여인네가 물을빼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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