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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쓰니 야설이 되버리는 그녀와의 화끈했던 한판 !

털어보자 0 2018-02-26 23:48:26 354

서술형으로 후기를 작성함에 따라 존대가 삭제된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일이 있어 강남을 갔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서초 MC로 향했다.

깔끔한 건물내부와 전용주차장. 따로마련된 샤워장이

기본 베이스가 잘구축되어 있다는것을 알린다.

스탭을 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침구하나가 놓여있다.

곧 따라 들어오는 분은 관리사 님이다.

관리사님 예명은 "안" 보여지는 이미지는 천상여자.

별 기대없이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다.

주말이 오기전에 쌓이는 피로들을 풀어달라고 맘속으로 외친다.

적막이 흐르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인은 원래 말이 없다.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느껴지는 그녀의 손에서 야무짐과 힘이 느껴진다.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상반되는 느낌이다.

한시간여 가량을 일정한 힘으로 빙빙돌려가며 열심히 마사지를 해준다.

그녀의 노력탓인지 풀려가는 날씨처럼 내몸도 녹고 있었다.

돌아누워 내 고추를 선보였다. 냉큼잡아채더니 불알과 함께 사정없이 비벼버린다.

상하좌우 흔들었다 비볐다 알으 잡았다 놨다. 가관이다.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고추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고 불알에 주름들이 펴지는거같다. 전립선이라 불리우는 곳을

공략하기 시작하니 고추는 풀발을 해버리며 해바라기처럼 그녀를 바라보며 우뚝섰다.

"안"관리사님의 노고가 있은 뒤 어두운 조명이 더욱 육체미를 부각시키는 구릿빛 피부에 커보이는 가슴.

섹시한 마스크를 가진 고추전문가 아가씨가 들어온다.

그녀의 예명은 "보라"

말투와 목소리에서도 섹시함이 흘러나오는 프로다. 직감할수 있었다.

시크한 나의 대답에도 아량곳하지않고 상냥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소소한 대화를 걸어온다.

내가 대답을 잘하지않자 고추를 잡는다. 서서히 나를 눕히고 올라와 말없는 내입술이 얄미웠는지 입술을 살짝 깨문다.

점점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도톰한 입술과 요망한혀가 내 전신을 훑으며 내려가다 찌찌를 보자 격하게 달라든다.

맹공을 퍼부은뒤 점점아래로..아래로.. 불알을 덮석 물더니 알을 당겨버린다. 그러고 풀고 핥고 기분좋은간지러움이

느껴질때 고추를 입에 넣어버렸다. 따듯한 그녀의 입안에서 요망한 혀가 고추를 휘감고 그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입술과 혀의 콤비네이션 공격에 고추가 녹고있다. 빨아올릴때마다 무언가 나오는것 같다.

그녀에게 한마디했다.  넣자.

빵긋 웃더니 냉큼 보라양의 몸속으로 내 고추를 넣어버렸다.

따듯한 온수에 담은것 같은 느낌과 수액이 느껴진다. 펌핑을 시작하자 점점 들려오는 챱챱소리.. 물이다

러브젤이 아닌 틀림없는 물이다. 야한여자다

큰 엉덩이에서 춤추는 리듬이 내고추를 즐겁게 한다.

뒤로 돌아앉아 이번엔 강하게 내려찍는다. 아랫배가 아파올 만큼 강한 충격이 전해오자 내 고추가 격하게 반응한다.

내 야성미가 폭발했다. 베드에 그녀를 던지다 시피 눕히고 베드앞에 섰다. 그녀의 아래를 베드 끝에오게 하고

수없이 힘껏 박아댔다.

신음이 방안에 울려퍼지며 정수리를 타고 쾌감이 뿜어져나왔다. 고추에선 나의 정액들이 한없이 미련없이 흘러나왔다.

마음속으로 꼭 다시와서 보라너를 만나겠노라고 다짐하고 시크함을 유지한체 가게를 나왔다.

연기를 끝내고 집에와서 기쁨에 아우성쳤다... 훗

주말에 또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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