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백마오피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식상한 유흥생활에 때국이나 대륙업소를 다녀봤는데
뭔가 밋밋하다고 할까.. 국산언니들 보다 떨어지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네요
마침 아직 개척하지 못한 백마업소를 도전해봅니다
카톡,텔레그램,전화문의 등 다양한 접선방법?을 갖고있고
자질구레한것까지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주시니 안갈수가 없네요
미팅시에도 땡땡패드로 실사를 보여주며 신뢰감 있게 진행을 해주니
반신반의 했던 마음에 부담이 덜해집니다
생각보다 다들 사이즈가 괜찮은데 눈에띄게 리얼한 모델라인인
아바가 먹음직 박음직스럽네요
지명률도 높고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백마중에도 좋은 비율을 자랑한다네요
대게 모델이라 하면은 와꾸는 별로일거라 생각하겠지만
기본 원판이 좋아서 와꾸도 이쁘장한게
잡지에 나올법한 피팅모델이네요 본인만의 아우라가 있어요
몸매랑 전체적으로 보면 섹시한 느낌도 있지만
이목구비가 날카롭지 않고 오밀조밀한게 이쁘다라는 부분이 큽니다
특히 벗겨봤을때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기가 막히네요
큰 키에서 쭉쭉 뻗은 팔다리 하며 슬림한 라인은
지금 당장에 란제리 모델을해도 이상할게 전혀 없어요
C이상이였으면 조금 부담스러울것도 같았는데
사발면 엎어놓은것처럼 이쁘게 자리잡은 B+의 가슴은
여지껏 봤던 가슴중에 으뜸이네요 유룬과 유두의 모양도
잘 빚어놓은것처럼 잘 자리잡고 있는게
역시 백마는 백마네요 러시아 행님들 부럽소..
그날따라 다른 업소때와는 다르게 유난히 두근두근 설레이는게
업소 첫방문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호기심 가득했습니다.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다가와서 애무해주니 세상을 다 가진 느낌
살다살다 이렇게 사이즈 좋은 백마가 내껄 빨아주는 날도 오는구나 ㅋㅋ
성감대를 자극받아 기립하는것보다 처음 맞이하는 이 기분에
유난히 단단해지는것 같네요 이런 신선함은 꽤 오랜만이네요
역립시에도 조금 더 조금 더 갈구하는 반응도 새롭고
삽입시에도 야동에서 보던 섹소리를 실제로 들으니 잊을수가 없네요
여자치고는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자세도 가능하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몸이 섞이는지라 교감하면서 즐기는 연애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네요
앞으로도 기존에 다니던 업소보다 많이 생각나고 찾게될것 같아요
